[수학 강좌 뉴스레터 ③] 워크샵소감문 "친자식인지 아닌지 수학을 가르칠 때 보면 알 수 있다?” [수학강좌 뉴스레터 ③] 워크샵소감문 '친자식인지 아닌지 수학을 가르칠 때 보면 알 수 있다?' - 닉네임 '포기하지 말자!' 님 오늘 최수일 선생님 수학 강좌 워크샵 참석위해 처음으로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사무실에 가보았습니다^^처음 가는 곳이어서 약간 긴장되었는데입구의 "잘 오셨어요"(잘 오셨세요? 였나요...) 배너를 보니, 진심으로 환영해주시는 것같은 느낌이 들어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감사합니다.^^ 계단을 올라 헉헉대며 강의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실물이 훨~씬 멋지신(카리스마와 아우라가 느껴졌습니다!) 최수일 선생님과 정말 선해보이시는 간사님께서 불편하신 몸으로..ㅜㅜ 웃음으로 맞아주셔서 더욱 마음은 편안해졌습니다. 학생들을 배려해 준비하신 퀴즈를 풀며 워크샵은 시작되었고요...저는 비록 한 문제도.. 더보기 이전 1 ··· 443 444 445 446 447 448 449 ··· 22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