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진로학교 뉴스레터 6] 감동소감문 - '엄마와 CEO, 두얼굴의 강사님...' [행복한 진로학교] 뉴스레터 (6) '엄마와 CEO, 두얼굴의 강사님...' - 닉네임 '회복'님 말씀을 워낙 재밌게 잘 하셔서 웃으면 듣다보니 강의가 끝나있네요..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자녀의 방황을 이야기하실 땐 어쩔 수 없는 엄마의 아픈 마음도 느껴지고요.. 정말 직업인으로서 살아가기보다 엄마로서 살아가기가 훨씬 힘들다는 걸 선생님 이야기를 통해서도 느낄 수 있어 위안이 되기도 했습니다. 무엇이든 다 해줄 수 있을 것 같은 저렇게 대단한 분도, 자식은 마음대로 할 수 없구나 하는 생각에.. 회사가 원하는 인간은 스팩이 아닌 인간성이라고 강조해 주셨는데, 그 말을 들으면서도 저는 왜 '스팩은 거기서 거기다'라는 말이 무섭게 들렸을까요. 거기서 거기라는 스팩도 저마.. 더보기 이전 1 ··· 275 276 277 278 279 280 281 ··· 22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