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영어가 처절한가요? 본 내용은 2009년 제3기 등대지기학교 수강생들이 제2강 '영어교육 쓰나미에서 살아남기'(강사: 이병민)를 듣고 작성한 소감문 입니다. 엄마표 영어가 처절한가요? 25조 이월자(풀꽃) 엄마표 영어연수를 내아이들에게 적용해서 제나름 엄청 만족한 결과를 얻었던 개인적인 경험이 있는 나로서.. 이병민 선생님의 강의는 영어라는 큰산을 학술적인 경험치로 풀어가시는 걸 듣곤 평범한 가정주부 입장에선 영어라는 꼬부랑 글씨가 나오자 주눅부터 들었네요. 영어를 배우는 결정적 시기에는 나이라는 변수는 미미한 것이다... 정말 그렇다는 것에 동감을 했지요. 제아이는 지금 대학생이 되었지만.. 중3이라는 나이에..엄마표 영어연수라는 습득을 시작했으니까요. 사교육이 없었으니 당연 영어의 학습적인 부분은 약간의 문법정도 였고... 더보기 이전 1 ··· 1910 1911 1912 1913 1914 1915 1916 ··· 22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