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 답답한 현실앞에 마주하며 본 내용은 2009년 제3기 등대지기학교 수강생들이 제2강 '영어교육 쓰나미에서 살아남기'(강사: 이병민)를 듣고 작성한 소감문 입니다. 영어교육, 답답한 현실앞에 마주하며 23조 한미숙(hmst25) 제목을 쓰는 게 참 어렵네요. 이 강의를 들으면서 제일 크게 가슴을 쳤던 질문, "영어를 배우는 이유가 뭔가?"를 제목으로 쓰려고 했는데 제목만 보고 그 답을 찾으려 기대하는 마음이 들까봐 감히 쓰지 못하구... 솔직히 이 강의 제목을 보고 영어 쓰나미에서 살아남는 시원한 방법을 배울 수 있을까 기대를 했는데 ... 강의는 좋았지만 왠지 후련하지 않은, 여전히 큰 숙제로 끌어안고 갈 수밖에 없는 현실을 마주하고보니... 좀 답답하단 생각이 듭니다. 현실을 확 바꾸기엔 역시 영어를 익숙하게 할 정도로 배우는.. 더보기 이전 1 ··· 1909 1910 1911 1912 1913 1914 1915 ··· 22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