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이 바뀌어야하는 이유... 본 게시물은 2009년 제3기 등대지기학교 수강생이 제8강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꼭 옵니다'(강사: 송인수)를 듣고 작성한 소감문 입니다. 11조 신종회(다크블루)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을 했습니다. 소위 말해 신이 내린 직장이라는 축에 끼는 회사에 열심히 노력하여 입사해서 상사로부터 처음 들은 말이 "어느대학 나왔는가?" "지방국립대요..." "아휴...좀 좋은 대학가서 부모한테 효도하지 그랬어...쯔쯔" 17년이 흐른 지금도 그 소파에서 처음으로 맞닥트린 상사의 그 표정과 그 말은 저에게 상처로 기억됩니다. 순진한 시골 청년은 좋은 대학 못나오면 불효라는 것을 그 때 알았습니다. 세상이 처음으로 알려준 콤플렉스였습니다. 그 뒤로 저는 제가 나온 대학 이름을 누구에게도 잘 말하지 않는 콤플렉.. 더보기 이전 1 ··· 1730 1731 1732 1733 1734 1735 1736 ··· 22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