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막강한 공부를 마치며.. 본 게시물은 2009년 제3기 등대지기학교 수강생이 제8강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꼭 옵니다'(강사: 송인수)를 듣고 작성한 소감문 입니다. 1조 김선희B(돌체) 제 인생에 있어 공부는 늘 B점 학점입니다. 공부, 재미있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학교 수업은 들었지요. 주말과 방학을 기다리며... 학원이라고는 두세달 피아노 학원 다녀본 것 말고는 전무한데... 사교육에 찌들지 않았는데도 공부에 대한 느낌이 달콤하지 않았던 걸 보면 공부타입은 아니었나 봅니다. 겁많고 소심한 저는 그저 이 사회에서 살아남을 정도만 공부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교사가 된 이후 더 잘 가르치고 싶어 들어간 대학원 석사과정에서 부터 비로소 공부의 단맛을 알았습니다. 또 오늘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그 누구도 저에게 공부를 강요하지 않.. 더보기 이전 1 ··· 1727 1728 1729 1730 1731 1732 1733 ··· 22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