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지기학교 수강생 여러분!! 한 주 동안 안녕하셨지요? 등대지기학교 담당 밀알 간사입니다.
지난 토요일, 날이 포근해 옷을 가볍게 입고 다녔는데 저도 모르게 한기가 몸 구석구석 서렸는지 집에 들어오니 오히려 '춥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제 아무리 날 포근해도 신경써서 따뜻하게 옷을 입고 다녀야겠다 싶었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은 영하 1도의 기온을 기록하기도 했지요. 선생님도 이제 겨울이다 생각하시고 건강 유의하셔요. ^-^

지난 주 등대지기학교 여섯 번째 강의였던 이수광 선생님의 강의는 많은 수강생 여러분들께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시종일관 유쾌하고 즐거웠지만, 동시에 진중하고 깊었던 강의였지요? 등대지기님들이 올려주신 강의 소감문을 보며 이수광 선생님이 우리에게 던져주신 화두를 마음에 깊이 품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소감문과 강의평가서를 통해 계속해서 솔직한 느낌들을 나눠주고 계신 수강생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럼 지난 한 주 동안 어느 조별 모임이 가장 열심히 활동하셨는지를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섯 번째 베스트 모임 선정을 위한 소감문 집계는 15일 월요일 오후 3시를 기준하여 각 조별 모임 게시판에 올라온 강의 소감문을 기준으로 진행했습니다. 등대지기학교 종강이 다가오면서 부쩍 힘을 내시는 수강생 여러분들이 눈에 띄기 시작했지만 전체적으로 소감문 제출수는 점점 저조해지는 상태입니다. 이제 총 2번의 강의가 남았습니다. 그동안 소감문을 제출하지 못하셨던 분들도 차근차근 생각들을 정리하시며 소감문을 작성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끝까지 화이팅 입니다!

이번주는 어느 조가 등대를 획득하게 됐는지 궁금하시지요? ^^
저 역시 이번주에 새로운 등대 획득조가 등장하진 않을까, 지금까지 쭉 등대를 받아오셨던 15조가 다시 한 번 등대를 받게 될까, 26명이라는 어마어마한 숫자로 등대를 획득하는데 성공하셨던 9조 경남 김해가 다시 한 번 등대를 받게되진 않을까, 매우 떨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소감문을 체크했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이번주엔 한 조도 등대를 받지 못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체 소감문 제출수도 많이 떨어졌고요.
그동안 등대지기학교 소감문 제출을 점검하다보면, 강의 후반으로 갈수록 소감문 제출율이 떨어지곤 합니다. 그래서 이젠 저도 너무 놀라진 않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아쉬운 마음이 드는 것은 여전하네요. ^^

그래도!!
밀알 간사는 울지 않습니다! 절대 울지 않습니다!
저는 어떻게해서라도 여러분이 졸업하실 수 있도록 도와보렵니다!
그리고 소감문 제출율이 떨어지곤 있어도, 이번 5기 등대지기학교에는 어떤 '역동' 느껴집니다.
조별 미션을 추진하시는 모습이나, 또 서로 소감문을 댓글도 달며 공감대를 형성해가시는 모습에서 희망을 느낍니다.
각 조에 주어진 미션을 통해 함께 만나 이야기도 나누시고, 미션도 하시고..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나면 소감문을 쓰고 싶은 열정이 팍팍팍 되살아 나겠지요? ^-^

아직까지 등대를 획득하지 못한 여러 조모임들의 분발을 기대합니다. ^^
등대하나면 조별 인원수에 1,500원을 곱해 모임지원금으로 드린다는 것 알고 계시지요? ^-^
아직 두 번의 기회가 남았습니다. 늦지 않았어요!!!!

내일 등대지기학교 7강은 등대지기학교 공동대표이신 윤지희 선생님께서 '미래사회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 진로교육'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해주십니다.
윤지희 선생님의 등대지기학교 데뷔 강의입니다. 그만큼 윤지희 선생님이 등대지기학교 강의 준비에만 집중하고 계시지요. ^-^
그동안 저희 단체에서 진행된 '진로'에 대한 모든 토론회와 강연, 수많은 자료들을 달이고 달여 액기스만 뽑아낸 진국 강의가 될 겁니다. 이번 강의도 절대 놓치지 마세요!! ^0^


 

 "등대지기학교" 담당 간사

 등대지기학교 뉴스레터지기이자 사무실 막내 유쾌발랄 간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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