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 여러분~ 한주간 안녕하셨지요?
한 주가 지나니 바람의 온도가 또 다르네요. 아침 저녁으로는 날이 쌀쌀하니 따뜻한 옷 꼭 챙기시고, 감기 조심하셔요 ^^
지난 주 1강 소감문을 점검한 결과 총 111명이 소감문을 작성해주셨습니다. 첫번째 소감문 제출임에도 불구하고 반이 넘게 소감문을 제출해 주셨으니, 앞으로 소감문을 통한 우리의 나눔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 이번주는 제출 인원이 조금 더 늘었을,까 과연 어느조가 등대를 획득하게 될까 궁금하시지요?
그 전에 잠깐!
조원 모두가 소감문을 올리면 등대를 지급하는 것 기억하고 계시지요? 조원 모두가 소감문을 올리면 등대 한 개를 드리고, 그렇게 모인 등대는 후에 '모임지원금'으로 환원됩니다. ^^
혹시나 지나치셨을까 자세한 산출방법 다시 한 번 안내합니다.
그럼 이번 주 베스트 모임 선정 결과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10월 18일 월요일 오후 3시를 기준으로 지난 한주간 여러분이 올려주신 강의소감문을 각 조모임 별로 모두 집계해 봤습니다. 그 결과 지난 1강 소감문을 111분이 올려주신 것에 조금 못 미치는 숫자가 나왔네요. 총 86분이 소감문을 제출해 주셨어요. 아마 월요일로 바뀐 소감문 제출날짜가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지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올라온 소감문은 계속 체크하여,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뒤늦게라도 소감문은 꼭 올려주세요. 뒤늦게 올라온 소감문은 등대갯수를 산정하는 것에서는 제외되어도, 후에 졸업장 수여 기준에는 포함시키게 될 지도 모르니까요. ^^
소감문 제출자 수는 줄었지만, 이번주엔 '등대획득조'가 생겼습니다!! (와~~~~)
바로바로 현장강의에 참석하시는 15조 분들입니다! 역시 일주일에 한 번씩 직접 만나는 것이 주효했던 것 같습니다.
조원모두가 제 시간에 소감문을 올리신 15조에는 등대 1개를 드립니다!!
선생님들께 부탁드려요. 서로 서로 소감문을 올릴 수 있게 열렬한 격려의 댓글을 달아주세요. 단순히 소감문만 올리는 것이 아니라, 안부도 물으시고 고민도 털어놓으시고.. 결국엔 만남으로 이어지는 조별 모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그러면 소감문도 자연히 마구 올라오지 않을까요? 지난주 보내드린 '수강생 연락처'를 적극 활용하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주 등대를 획득한 조는 없지만 엄청난 기운(?)이 느껴지는 조를 한 곳 소개하겠습니다. 바로 바로 9조 경남 김해 지역인데요! 이번 5기 등대지기학교에서 경남 김해 지역에 속하신 분들은 26분이나 됩니다. 그런데 이 중 23분이나 소감문을 올리셨습니다. 훗날 등대 지역모임의 메카로 자리잡게 될 것이 기대되는 지역입니다. ^^
소감문을 통해 여러분을 만나는 반가움이 너무 큽니다. 소감문을 살펴보면서 웃기도, 울컥하기도 합니다.
강의 들으시고 강의 평가에 참여하신 분들도 반드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카페(http://cafe.daum.net/no-worry)에 오셔서 강의 소감문을 남겨주세요!
참! 한 가지 더! 소감문 게시판에 놀라운 기능이 생겼습니다. 바로 '머리말기능' 인데요.
한 주가 지나니 바람의 온도가 또 다르네요. 아침 저녁으로는 날이 쌀쌀하니 따뜻한 옷 꼭 챙기시고, 감기 조심하셔요 ^^
지난 주 1강 소감문을 점검한 결과 총 111명이 소감문을 작성해주셨습니다. 첫번째 소감문 제출임에도 불구하고 반이 넘게 소감문을 제출해 주셨으니, 앞으로 소감문을 통한 우리의 나눔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 이번주는 제출 인원이 조금 더 늘었을,까 과연 어느조가 등대를 획득하게 될까 궁금하시지요?
그 전에 잠깐!
조원 모두가 소감문을 올리면 등대를 지급하는 것 기억하고 계시지요? 조원 모두가 소감문을 올리면 등대 한 개를 드리고, 그렇게 모인 등대는 후에 '모임지원금'으로 환원됩니다. ^^
혹시나 지나치셨을까 자세한 산출방법 다시 한 번 안내합니다.
1. 매주 월요일 오후 3시를 기준으로 제5기 등대지기학교 지역게시판에 올려진 소감문을 체크한다.
2. 각 조 게시판에 올라온 그 주의 소감문 갯수(1강 때는 1강만을)를 조 별 인원으로 나눈다. (예) 5명 인원의 조에 3개의 소감문이 올라온 경우 - 3/5 = 0.6
3. 모든 조원이 소감문을 올려 산출값이 '1'이 될 경우 등대를 1개 제공한다.
4. 이렇게 제공된 등대는 후에 [등대갯수 × 조인원수 × 1,500원]으로 계산되어, 모임지원금으로 지급된다.
(예) 5명 인원인 조가 3개의 등대를 모은 경우 - 등대3개 × 5명 × 1,500원 = 22,500원 지급
2. 각 조 게시판에 올라온 그 주의 소감문 갯수(1강 때는 1강만을)를 조 별 인원으로 나눈다. (예) 5명 인원의 조에 3개의 소감문이 올라온 경우 - 3/5 = 0.6
3. 모든 조원이 소감문을 올려 산출값이 '1'이 될 경우 등대를 1개 제공한다.
4. 이렇게 제공된 등대는 후에 [등대갯수 × 조인원수 × 1,500원]으로 계산되어, 모임지원금으로 지급된다.
(예) 5명 인원인 조가 3개의 등대를 모은 경우 - 등대3개 × 5명 × 1,500원 = 22,500원 지급
그럼 이번 주 베스트 모임 선정 결과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10월 18일 월요일 오후 3시를 기준으로 지난 한주간 여러분이 올려주신 강의소감문을 각 조모임 별로 모두 집계해 봤습니다. 그 결과 지난 1강 소감문을 111분이 올려주신 것에 조금 못 미치는 숫자가 나왔네요. 총 86분이 소감문을 제출해 주셨어요. 아마 월요일로 바뀐 소감문 제출날짜가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지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올라온 소감문은 계속 체크하여,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뒤늦게라도 소감문은 꼭 올려주세요. 뒤늦게 올라온 소감문은 등대갯수를 산정하는 것에서는 제외되어도, 후에 졸업장 수여 기준에는 포함시키게 될 지도 모르니까요. ^^
소감문 제출자 수는 줄었지만, 이번주엔 '등대획득조'가 생겼습니다!! (와~~~~)
바로바로 현장강의에 참석하시는 15조 분들입니다! 역시 일주일에 한 번씩 직접 만나는 것이 주효했던 것 같습니다.
조원모두가 제 시간에 소감문을 올리신 15조에는 등대 1개를 드립니다!!
선생님들께 부탁드려요. 서로 서로 소감문을 올릴 수 있게 열렬한 격려의 댓글을 달아주세요. 단순히 소감문만 올리는 것이 아니라, 안부도 물으시고 고민도 털어놓으시고.. 결국엔 만남으로 이어지는 조별 모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그러면 소감문도 자연히 마구 올라오지 않을까요? 지난주 보내드린 '수강생 연락처'를 적극 활용하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주 등대를 획득한 조는 없지만 엄청난 기운(?)이 느껴지는 조를 한 곳 소개하겠습니다. 바로 바로 9조 경남 김해 지역인데요! 이번 5기 등대지기학교에서 경남 김해 지역에 속하신 분들은 26분이나 됩니다. 그런데 이 중 23분이나 소감문을 올리셨습니다. 훗날 등대 지역모임의 메카로 자리잡게 될 것이 기대되는 지역입니다. ^^
소감문을 통해 여러분을 만나는 반가움이 너무 큽니다. 소감문을 살펴보면서 웃기도, 울컥하기도 합니다.
강의 들으시고 강의 평가에 참여하신 분들도 반드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카페(http://cafe.daum.net/no-worry)에 오셔서 강의 소감문을 남겨주세요!
참! 한 가지 더! 소감문 게시판에 놀라운 기능이 생겼습니다. 바로 '머리말기능' 인데요.
위의 그림에서 보이는 것 처럼 빨갛게 표시된 머리말 부분에서 해당 강의를 선택하신 후 강의소감문을 남겨주세요. 이렇게 되면 게시물이 좀 더 보기 좋게 나열될 겁니다. ^^
그럼 다음주에 더욱 기쁜 소식으로 인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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