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은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e-book포함) 100만 부를 보급해서 여기에 담긴 정보에 따라 살겠다고 약속하는 국민들 10만 명을 모으기 위해 온 국민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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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강의가 수학 실력 향상에 도움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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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교사들은 선행학습을 한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집중하지 않거나 떠들고 잠을 자는 행위 등이 잦으며 학생들이 학원에서 미리 배웠기 때문에 안다고 생각하지만 물어보면 실제로는 모르는 경우도 많다고 말합니다. 또 진도를 미리 나감으로써 학생들에게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나가면 좋지만 선행학습은 지나간 것에 대해서 차근차근 정리하지 않고 미리 앞선 단원만 빨리 나가기 때문에 예습의 효과조차도 없다고 강조합니다. 학생들도 학원에서는 알 것 같은데 기초 정리가 안 되어 있어서 학교에 와서 해보면 안 된다고 말합니다.

제가 연구를 한 교사들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선행학습을 많이 해 온 아이들은 학습 분위기를 저해한다. 모르는 아이들의 의욕을 떨어뜨리고 선행학습을 안한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없어지게 한다. 아는 걸 티를 낸다. 학습 흥미가 떨어지는 것은 분명하다"(H초 이호윤 교사).

 

"학원에서의 선행학습은 수학을 바라만 보는 것이다. 배움이 일어나지 않는다. 보면 안다. 보는 수학과 푸는 수학은 다르다. 사교육은 보기에는 좋다. 멋들어지게 가르쳐준다. 그런데 그것이 자기 것이 아니다. 남들이 정리해놓은 프린트로 꼬집어서 패턴화된 문제를 푼다. 인스턴트식품만 먹는다. 그러니까 종합적인 응용을 원하는 수능에 대한 그런 능력은 떨어지는 것이다"(H고 성태수 교사).

  

물론, 성취와 이해도가 뛰어난 소수 학생들의 경우에까지 선행 학습의 효과가 전혀 없다고 부정할 수만은 없을 것 같아요. 그러나 성취와 이해가 뛰어난 것과 별개로 선수학습, 다시 말해서 이전 학년의 내용 습득이 완전히 이루어진 상태와 선행학습 이후 학생의 개인적인 복습이 있을 때에만 부분적으로 효과가 나타날 수 있죠. 그러나 실제로 그런 학생이 얼마나 될지는 알 수 없어요. 결국 선행학습 이전에 총복습이 더 중요합니다. 자기 주도적 학습이 되지 않은 학생의 경우에는 선행학습을 하면 강의에 중독되기 때문에 과정을 통해 습득되는 수학의 계산 능력이나 절차적 사고 능력 등을 함양할 수 없으며 한번 잘못 들여진 습관은 절대 고쳐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거든요. 선행학습을 통한 공부량 늘리기로 단기적으로 내신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장기적으로도 효과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의견이 많습니다. 결국,  사교육이 내신에서의 단기적 성과는 얻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오히려 해가 되며 특히 창의력, 문제해결능력 등은 향상될 수 없을 가능성이 큽니다. 


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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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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