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영유아 사교육 문제해결 11회 연속 토론회 ⑨차 예고 보도자료(2013. 11. 11.)


영유아 사교육의 학습 효과와 정서적·사회적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살핍니다.




▲ 11/13 (수, 오후 7시), 영유아사교육포럼에서 ‘영유아 사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11회 연속 토론회 중 9차 토론회를 본 단체 세미나실에서 개최.
▲ 영유아 시기는 조화로운 발달을 위한 전인교육이 필요한 시기이나, 대부분의 영유아 사교육 상품은 지적 발달에만 초점을 맞추거나 발달 단계를 뛰어넘은 학습을 시키는 등, 영유아 교육의 본질과는 맞지 않는 경우가 허다함.
▲ 아동의 사교육과 우울증 등 문제행동과의 관계를 분석해온 한림대성심병원 홍현주 박사의 발제와, 영유아사교육의 학습 효과와 정서적, 사회적 발달 영향에 대한 기존 연구를 분석한 이슬기 연구원의 발제로 이루어짐. 소아정신과 의사, 언어치료사, 유아교육과 교수 등이 참여해 영유아 사교육으로 인한 영향에 대해 다각도로 토의할 예정.
▲ 토론 결과를 통해 영유아사교육으로 인한 영향을 사회적으로 공론화하고 지속적 학부모 운동을 전개해갈 예정임.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올해 초 영유아사교육포럼을 창설하여 영유아 사교육의 실태를 파악하고 원인을 분석하기 위한 토론회를 8회에 걸쳐 가졌습니다. 영유아사교육포럼의 활동과 함께, 영유아 사교육 문제에 대한 언론의 조명이 있었고, 9월에는 서울시 교육청에서 유아사교육 대책을 마련하고 유아사교육을 따로 관리하겠다고 나서는 등 사회적 관심이 모였습니다.

 

영유아 사교육 문제가 이렇게 관심을 받는 것은, 영유아사교육이 미치는 영향에 대한 사회적 우려 때문일 것입니다. 영유아 시기는 일상생활 속에서 신체, 정서, 사회성, 인지 등의 조화로운 발달을 이루기 위한 전인교육이 필요한 시기이고, 이에 따라 공통 보육·교육과정인 누리과정에서도 기본 생활 습관과 바른 인성을 기르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영유아 사교육 상품은 지적 발달에만 초점을 맞추거나 발달단계를 뛰어넘은 학습을 시키는 등, 영유아 교육의 본질과는 맞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영유아 사교육의 ‘선행교육’ 측면, ‘과잉교육’측면 모두 영유아 발달 단계에는 맞지 않으며, 이것이 학습효과의 측면 뿐 아니라 정서적 발달, 사회적 발달에 돌이킬 수 없는 영향을 미치기도 하는 것입니다.

 

이에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영유아사교육포럼은 영유아사교육이 가지는 학습효과와 정서적, 사회적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발제는 그간 아동의 사교육과 우울증 등 문제행동과의 관계를 연구해온 한림대성심병원 홍현주 박사와, 영유아사교육의 학습효과와 정서적, 사회적 발달 영향에 대한 기존 연구를 분석한 이슬기 연구원이 진행하며, 소아정신과 의사, 언어치료사, 유아교육과 교수 등이 참여해 영유아사교육으로 인한 영향에 대해 다각도로 토의할 예정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2013. 11. 11.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행사명 : 영유아 사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조사연구 11회 연속 토론회중 9차 토론회
■일 시 :
2013. 11. 13.(수) 오후 7시
■장 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세미나실 3층
■주 관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산하 영유아사교육포럼
■문 의 : 이슬기, 박민숙 연구원(02-797-4044, 내선 212)
■주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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