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과 7월 신규회원을 소개합니다. 정후원회원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내주시는 후원금과 성원에 힘입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꼭 앞당길게요! ^^
5월에는 31명의 시민들이 48구좌를, 6월에는 26명의 시민들이 40구좌를, 7월에는 500만원 특별후원약정 편지를 통해 약 100여명의 시민들이 125구좌를 약정해주셨습니다. 남다른 소망과 기대로 후원약정을 해주셨어요. 말씀해주신 뜻과 희망이 꼭 이루어지도록 힘쓰겠습니다.
“담임샘 통해 소책자 받고 알고 있었어요.”
“대표님 다녀가시고 대전지역모임이 꾸려지고 있어요. 지방에 있는 사람들 이런 강의 들을 기회 없는데 너무 좋았어요. 변화 공감 등등”
“사교육안하고있어도 좀 불안했는데 강의듣고 안심이 됐어요”
“뜻을 모아 아이들도 행복하고, 부모도 행복한 가정의 원기능을 찾게 해주십시다.
저의 조그만 정성으로 사교육없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메일 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 비록 임용준비생이라 돈이 없어서 1구좌밖에 도움을 드리지 못합니다. 나중에 교사가 되면 더 많이 많이 참여하고 후원하겠습니다.ㅠㅠ"
“소리없이 응원하는 학부모가 많으니 힘내시길 바래요.”
"입시를 겪으면서 선행보다는 복습, 개념화 능력, 독서, 자기주도적 등등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많은 부모님들은 아직도 잘못된 정보에 무게 중심을 싣고 있고 아이들은 이번 방학에도 혹사 당하고 있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시고 적은 금액이라 부끄럽네요...
감사 드립니다."
"이런 저런 후원이 많아서 더 많이 못해드려 죄송합니다.
늘 마음으로 후원하고 있고, 이번에 법안이 꼭 통과되었으면, 그래서 아이들이 행복하게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좁은 길이지만 옳다고 믿기에 걸어가시는 길... 작은 힘이나마 보탭니다. 지금은 육아중이라 활동에 직접 참여하기는 어렵지만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의 운동, 늘 관심있게 지켜보며 응원할게요! 우리 희율이가 행복하게 학교 다니는 세상이 오길 소망합니다 :) 파이팅!!”
“힘든 일이지만 꼭 필요한 일입니다. 선행교육이 자발적 예습 이 아닌 것은 모두가 다 아는사실이지요. 힘든 싸움에서 꼭 승리할 것을 믿습니다. 어른들이 아이를 학대하는 도구가 되어버린 선행사교육은 반드시 없어져야 합니다.“
“아무래도 가난한 대학원생인지라 큰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지만.. 그래도 미래의 어린 아이들의 삶과 우리 사회의 바람직한 변화를 위해서라도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었습니다. 힘든 싸움 가운데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힘내주시길! 저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아이 둘을 키우는 직장맘입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바라고 있고 내 아이도 그렇게 키우고 싶지만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고 나도 모르게 주입식으로 수동적으로 키우고 있는건 아닌지 걱정이 있습니다. 아이도 어리고 직장맘이다 보니 시간이 터무니없이 부족합니다. 작으나마 일원이 되고자 합니다. 마음으로 또는 틈틈이 지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드디어 작지만 손 내밀어 봅니다. 그저 현관 문패만 걸어두고 자위하고, 공동대표님의 페이스북 통해 응원만 하던 차에 이메일 받고 용기냅니다.“
* 재정보고는 noworry.kr 카페 게시판으로 이동하며, 정후원회원 등급(연초록회원 이상)으로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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