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1일 저녁, 삼각지 사무실.
오늘도 '메라'양은 진로학교가 시작되는 세미나실 뒤편을 차지하고
누군가에게 시선을 조준하고 있네요.
누굴..까요?
문제가 너무 쉬웠나요?^^;
진로학교 8강의 강사,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송인수 공동대표님입니다.
이날 송인수 대표님은 진로학교의 사회자가 아닌
자신의 진로이야기와 7인의 강사분들의 진로이야기를 총정리해주시는
강사로 자리하셨습니다.
송인수 대표님의 삶의 궤적 뿐 아니라
그동안의 진로학교 강의를 종합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진로학교의 마지막 강의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네요.
치킨과 맥주&콜라로 뒤풀이도 하고 ㅎㅎ
자녀들에게 부모로써 진로지도에 대한 최소한의 울타리를
어떻게 쳐주어야 할까 이야기도 나누었답니다.
자녀들에게 부모로써 진로지도에 대한 최소한의 울타리를
어떻게 쳐주어야 할까 이야기도 나누었답니다.
진로학교 현장강의가 끝난 기념으로
진로학교를 만들어가는 손길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진로학교를 만들어가는 손길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사무실 식구들이 기본적인 업무들을 하고 있지만
목요일마다 사무실에 일찍 와서 강의스케치를 작성해주시고
강의실 세팅을 도와주신 자원봉사자 이신우군!
(윤대표님 옆의 훤칠한 청년되겠습니다ㅋ)
내년 1월에 긴긴 여행을 계획중이라는데,
더 훌쩍 큰 모습으로 돌아올 것을 기대할게요.
목요일마다 사무실에 일찍 와서 강의스케치를 작성해주시고
강의실 세팅을 도와주신 자원봉사자 이신우군!
(윤대표님 옆의 훤칠한 청년되겠습니다ㅋ)
내년 1월에 긴긴 여행을 계획중이라는데,
더 훌쩍 큰 모습으로 돌아올 것을 기대할게요.
진로학교 현장강의는 끝이 났지만
아직 소감문 제출과 온라인 강의는 끝나지 않았으니
수강하시는 선생님들, 조금만 더 화이팅입니다!
아직 소감문 제출과 온라인 강의는 끝나지 않았으니
수강하시는 선생님들, 조금만 더 화이팅입니다!
'시민교육 > 행복한 진로학교(1~2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로학교 5강 감동소감문] '만인의 한걸음을 위해 바로 그 한 사람을 끌어안기...' (0) | 2013.05.20 |
---|---|
[진로 8강 BEST 소감문] 마지막, 새로운 시작을 여는(시내나무님) (0) | 2010.12.30 |
[진로 8강 강의스케치] 제8강 어느 전직 교사의 진로 이야기(사교육걱정없는세상 대표, 송인수) (0) | 2010.12.30 |
[진로 여덟 번째 공지] 소감문 제출은 1월 10일에 마감할게요. (0) | 2010.12.30 |
[진로 7강 사진스케치] 변하는 시대, 변하지 않는 사고의 힘 (0) | 2010.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