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선행학습

[통합뉴스레터] 선행교육 금지법이 제정되었습니다! 7대공약운동의 신호탄, 선행교육 금지법이 제정되었습니다! 사교육비 ZERO 7대 특별 공약 운동의 신호탄으로 2012년 4월,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운동을 시작하고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그 뜻을 함께하는 시민들과 함께 선행교육의 폐해를 알리고 법률 제정 운동을 일궈온 결과, 3월 21일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습니다. 2012년에는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100인 릴레이 1인시위와 문화제를 했었고, 2013년은 국회에서 교육위 국회의원들에게 우리의 염원을 담은 2만 명 서명지 전달, 어린이 사생대회와 그림 전시회 등을 진행했었습니다. 그동안 시민들과 함께했던 활동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이제는 이 법안이 제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심 갖고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2년 4월 24일, 선.. 더보기
[통합뉴스레터⑬] 2017 대입제도, 대학 눈치보다 2015년도로 돌아가... 제목 없음 더보기
[사전결과] 10/29(화): 중고생 5,042명 대상, 고교유형별 사교육 실태 기자회견 전문(+상세 결과) ■ 2013년 고교유형별 중․고교 사교육 실태 분석 결과 발표 기자회견(2013.10.29.) 자사고,특목고 재학생 및 해당 고교 진학을 희망하는 중3생들의 사교육비, 사교육 참여율, 선행학습 정도가 심각하게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유기홍 국회의원(교육문화체육관광위 소속)과 2013년 10월 29일 11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고교 유형별 사교육 실태 분석 발표’ 기자회견 실시. ▲전국 5,042명의 중3, 고1생을 대상으로 특목고, 자사고, 일반고 등 희망생(중 3생-2273명) 혹은 재학생(고1생-2769명)들의 △사교육의 유형, △사교육 받는 과목, △사교육 비용과 시간, △사교육의 선행 수준 등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사교육을 받는 중3생 중, 월평균 100만 원.. 더보기
고백⑦ 저역시 학벌에 대한 콤플렉스 때문에... 이 글은 2012년 9월-10월 두달동안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에서 낭독된 글입니다. 저는 중학교 3학년 딸과 초등학교 5학년 아들의 아빠입니다. 결혼한지 18년이 되었고, 도봉구에서 전세를 살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2012년10월5일 금요일 저녁, 서울 종로의 광화문 사거리에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주관하는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을 목적으로 준비한 시민문화제에 참석하였습니다. 저의 소원은 여느 부모처럼 자녀를 잘 키우는 것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엄마, 아빠를 일찍 보고 싶었나 봅니다. 첫째는 임신 9개월에 태어났고, 둘째는 임신 7개월에 1.77kg으로 태어났습니다. 둘째가 인큐베이터에서 치료받고 있을 때 건강하기를 온 가족이 기도했습니다. 어느 정도 건강이 회복되는가 싶더니 돌이 .. 더보기
고백⑥ 저는 훌륭하진 않지만, 부끄럽지 않은 아빠라고... 이 글은 2012년 9월-10월 두달동안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에서 낭독된 글입니다. 저는 보기에는 30대 총각처럼 보이지만, 세아이를 둔 40대의 아빠입니다. 우리 세아이들을 잘 키워서 그야말로 훌륭한 사람을 만들어 보겠다는 욕심은 세상의 어떤 부모보다 더 큽니다. 자라면서 몸도 건강했고, 유난스럽지 않았던 아이들이었기 때문에, 당연히 초등학교 입학하면 학교 적응도 잘 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큰아이가 유치원을 마치고 초등학교에 입학한 후에 그 예상은 크게 빗나갔습니다. 아이는 아침마다 학교에 가기 싫다고 우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영문도 모르고 아이를 야단쳐서 반 강제로 등교를 시켰습니다. 학기초라서 그러려니 했던 겁니다. 그런데 한 두달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아침마다 등교전쟁을 벌였습.. 더보기
[보도자료] 5/17-6/16 : 선행학습 금지법 제정 1만인 시민 선언!...(☞서명하기) ■ 선행학습 금지법 제정 1만인 시민 선언 참가 안내 보도자료(2012. 5. 17.) 선행학습 금지법 제정 1만 시민 선언을 시작합니다 ▲선언문 서명은 5월 21일부터 6월 16일까지 4주간 진행될 예정. ▲학부모, 교사, 학원 관계자, 학생들이 참여하는 1만명 선언 서명 운동 후, 선언자들이 참여한 선언식을 6월 19일(화) 11시에 전개할 예정. ▲주요 내용은, 부당한 선행학습 상품을 소비하거나 제공하지 않는다는 결의와 정부와 의회에 선행학습 금지법 제정 요구가 중심. ▲선행학습 금지법에는 비교육적이고 해로운 선행학습 상품의 규제 외에도 선행학습을 ‘유발하는’ 정책과 제도를 개선하는 내용도 담길 예정임.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2012년 5월 18일을 기해 선행학습 금지법 제정을 위한 1만인 선언을 시.. 더보기
[기자회견 결과보도] 9/6 : 수도권 66개 중고 학교수학시험 분석 결과...(+회견 전문)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197번지 유진빌딩 4층 연락 : www.noworry.kr ☎ 02-797-4044~6 F.02-797-4484 e-mail: noworry@noworry.kr ■ 사교육과열지구 중학교 및 자율형 사립고의 수학 기말고사 분석 결과 보도자료(2011. 9. 6) “선행학습사교육을 유발하는 학교 수학시험의 심각한 실태 드러나” ▲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김춘진 국회의원실과 함께 서울․경기 지역의 사교육 과열지구 18개 중학교와 26개 자율형 사립고의 1학기 기말고사 시험문제를 입수하여 분석 ▲ 분석결과, 과열지구 대다수의 중학교가 고1~2 과정의 문제를 출제하거나(77.7%) 시험문제의 대부분을 난이도 ‘상’ 수준의 문제로 채우는 등(50%) 선행학.. 더보기
[보도자료] 일부 고교와 대학의 영어캠프, 너무 심합니다...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197번지 유진빌딩 4층 연락 : www.noworry.kr ☎ 02-797-4044~6 F.02-797-4484 e-mail: noworry@noworry.kr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 (2010.11.3) 고액 사교육과 선행학습 유발에 앞장서는 고교와 대학의 겨울방 학 영어캠프 ▲ 일부 자율고(용인외고, 민사고), 국제고(청심국제고)와 연대, 서강대, 외대 등 주요 대학들, 초등학생/중학생 대상의 겨울방학 영어합숙캠프 모집을 시작.. ▲ 280~450만원에 이르는 고비용의 캠프로서, 고교와 대학이 나서서 고액 사교육을 유발.. ▲ 공인영어인증시험 점수와 레벨 테스트를 거쳐 학생들을 선발하며 강도 높은 학습과 학교 영어교육과정을 뛰어넘는.. 더보기
똑똑하게 선행학습 활용하는 방법(남미자 사교육정책대안연구소 연구원) ‘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은 소책자(e-book포함) 100만 부를 보급해서 여기에 담긴 정보에 따라 살겠다고 약속하는 국민들 10만 명을 모으기 위해 온 국민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운동입니다. ▶ 이북(e-book)으로 보기 똑똑하게 선행학습 활용하는 방법 사실 다음 학기를 대비하기 위해 교과서를 미리 보는 정도의 예습이면 충분하기 때문에 별도의 선행학습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선행 학습이 관행처럼 여겨진 요즘 안할 수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 방학을 이용하여 학생에게 크게 부담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한학기 정도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그러나 지난 학년 내용의 이해 정도가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학원에서 제시하는 선행 커리큘럼을 무조건 따라가는 것보다는 내용의 연계성을 고려하여 전.. 더보기
[결과보도③] 8/26 수학 선행학습 토론회 결과 보도...(전문 포함)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 (2009.8.28.) ■ 선행학습 3차 토론회 결과 보도 - (자료집 다운 받기) 고등학교의 압축 교육과정 등 수학 선행학습 유발요인 지적... △ 8월 26일, 선행학습 최종 토론회 ‘수학선행학습’을 주제로 개최... △ 수학 선행학습이 성행하는 주요 요인으로 △수학은 어렵다는 인식 △갑자기 높아지는 고1수학 △수능 중심의 고2 압축 교육과정 △수학을 상위권 학생 가려내는 핵심 도구로 삼는 입시 체제 등 지적 △ 중-고 수학 단원 수 비교 결과, 고1 공통수학이 중3 수학의 2.4배인데 비해 주당 수업 시수는 1시간밖에 안 늘어... 이과 고등학교 2학년 학생, 1년 동안 4과목의 수학을 배우는 부담도 선행학습 부담의 요인으로 작용 △ 대안으로 선행학습이 아닌 보충 심화 사.. 더보기
[우리가 낸 소식] [선행학습③] 8/26 3차 토론(수학선행학습) 안내..(사전 예약)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 (2009.8.24.) ■ 선행학습 3차 토론회 안내 보도 - 수학 선행학습의 실상을 말한다 ▲ 2009년 8월 26일 수학 선행학습을 주제로 ‘선행학습 3차 토론회’ 개최 ▲ 수학 학원가, 선행학습 진도 경쟁으로 대부분의 학생들 몰아넣어... ▲ 수학 선행학습의 효과에 대한 정밀한 분석에 기초하여 진실 규명할 예정... 8월 26일 선행학습 3차 토론회는 “수학 선행학습을 말한다”는 주제로 개최됩니다. 사실 오늘날 선행학습 문제 중 제일 심각한 과목 중 하나가 ‘수학’ 관련된 것입니다. 계통 학문이기에 누적 결손이 생기면 다음 진도를 나갈 수 없다는 점에서 여간 신경 쓰이는 것이 아닙니다. 한번 뒤처지면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한 상태에서, 학원은 수학 진도빼기 경쟁으로 학생들을.. 더보기
[결과보도②] 8/19 선행학습 : 학원 선행학습→4+4...(전문포함)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2009.8.21.) ■ 선행학습 연속 토론회 중 제2 토론회 결과 보도 ② (자료집 전문 보기) 학원이 선행학습 중심 사교육을 선호하는4+4가지 이유 ▲ 선행학습 유발 4대 요인으로, △중학교 교육과정을 넘는 특목고 입시, △고교 수학의 고난이도 압축 교육과정, △학부모의 불안, △학원의 과장 광고 등 꼽아... 이중 특목고 입시로 인한 선행학습 유발 요인은 어느 정도 해소될 전망 ▲ 학원이 선행학습 선호하는 학원 내부 4대 이유로 △개별학습과 보충 심화 불가능한 학원구조, △선행학습=좋은학원 잘못된 이미지 편승 △학생들 학원 장기 수강 유도 전략 △실력 향상 책임 모면 등 꼽아 ▲ 선행학습 부담을 모든 학생들이 느껴도, 일부 상위권 학생 외엔 오히려 해로와 ▲ 학원의 과장광.. 더보기
[선행학습②] 1차 토론 결과 및 8/19 2차 행사 예고..(사전 예약)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2009.8.17.) ■ 선행학습 1차 토론회 결과 발표 및 2차 토론회 안내 보도 - 선행학습 의존 상위권 중학생, 오히려 고2 때 학교 성적 급락 ▲ 2009년 8월 12일 선행학습 효과 관련 1차 토론회 개최 ▲ 지금까지의 모든 연구결과는 선행학습의 효과에 대한 긍정적 결론 없어... ▲ ‘진도 앞지르기’ 선행학습과 학교 진도 병행은 대부분의 학생들의 경우, 오히려 역효과...특히 중상위권 이하 학생의 경우, 보충 및 ‘진도 내 난이도 높이는’ 심화학습이 더 바람직해... ▲ 2001년 교육개발원 연구 결과, ‘선행학습 사교육 많이 받은 학생들 고교 2학년 때 성적 오히려 급락... ▲2008. 8. 19. 2차 ‘왜 사교육기관은 선행학습 중심으로 운영하나’토론회 개최 지.. 더보기
[결과보도] 8/12 선행학습 효과 토론회 결과 사전 알림...(전문 포함)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 (2009.8.12.) ■ 선행학습 1차 토론회 결과 사전 보도 - (자료집 전문 보기) 학원 선행학습은, 사고력 시험 요구 하는 고교 때 오히려 부정적 영향 미쳐 ▲ 2009년 8월 12일 선행학습 효과 관련 1차 토론회 개최 ▲ 지금까지의 모든 연구결과는 선행학습의 효과에 대한 긍정적 결론 없어... ▲ 전문가들, 상위권 중학교 학생들 내신 대비 단기 효과에도 불구, 사고력 묻는 수능 등 대비 등 고교 이후 ‘장기적’ 학습 효과엔 오히려 걸림돌 경고... ▲‘진도 앞지르기’ 선행학습보다는 ‘진도 내 난이도 높이는’ 심화학습 추천 ▲ ‘선행학습 강요하는 고교 수학 교육과정 및 ’외고 입시‘ 문제 등 정책 대응 필요 『선행학습』관련 3회 연속 토론회 중 제1토론회가 8월 12일.. 더보기
[연속토론①] 8/12(수), 선행학습 효과 따져묻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 (2009.8.10.) ■ 선행학습 3회 연속 토론회 중 제1 토론회 안내 - “8월 12일 : 박재원, 조진표 - 선행학습 효과 따져 묻다” △ 8월 12일 선행학습 관련 연속 토론회 중 제1차 토론회 개최 △ 박재원 소장, 조진표 대표 등 학원 사교육 시장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깊은 현장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토론회 개최 △ 선행학습 중심 사교육 시장의 효과 거품을 걷어내고, 선행학습 효과의 실체와 한계를 파악할 의미있는 기회로 기대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8월 12일 ‘선행학습 3회 연속 토론회 가운데 제1토론회를 개최합니다. 그동안 선행학습과 관련된 주장과 논의는 간간이 있었지만, 선행학습의 효과 그리고 선행학습을 요구하는 사교육 시장의 내부 상황 등에 대한 본격적 논의는 전.. 더보기
[3연속토론] 6/12~26 : “선행학습, 실상과 효과를 따져묻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 (2009.7.22.) ■ ‘국민이 길찾다’ 3rd 3회 연속 토론회 안내 - “학원 사교육의 핵심 ‘선행학습’ : 실상과 효과를 따져 묻다” △ 국민일 길찾다 3회 연속 국민 대토론회 실시(8월 12일, 19일, 26일) △ 학원 사교육의 핵심인 선행학습, 효과에 대한 면밀한 검토 없이 국민들 학원 정보에만 맹목적 의존... 선행학습에 대한 실제적 논의와 연구 거의 전무한 실정 △ 선행학습 효과 및 학원 마케팅 구조 분석, 수학선행학습에 대한 종합적 연구 발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8월 12일, 19일, 26일 『‘학원 사교육의 핵심 : 선행학습을 진단한다』라는 주제로 3회 연속 국민대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선행학습과 관련된 주장과 논의는 간간이 있었지만, 선행학습의 효과 그리고.. 더보기
"학원은 어떻게 학부모를 속이는가?" 3 - 부불려진 점수 안녕하시죠? 고야입니다. 이번 주는 내내 강추위가 지속되네요. 라니냐 현상 때문이라나 어쩐다나... 아무튼 강추위에는 감기 조심하셔야지요. ^^ 애초에는 다섯편 가량 학원 관련 글을 시리즈로 올리려 했는데... 생각보다 일이 많아 여유를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사무실 일이 너무너무 바쁘다고 티내는 건 아닙니다. ^^) 어쨋거나 간만에 글을 올립니다. 학원 강사로 제가 경험한 학원은 겨우 네 곳에 불과하고... 지역적으로도 3개구(마포, 강남, 서초)에 불과하기 때문에 제 글이 학원의 정확한 현실을 100% 반영한다고 이야기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학원 문제로 갈등하시는 회원님들이 계시다면 일정부분 문제를 풀 수 있는 실마리를 발견하실 수도 있을 거라는 확신에서 감히 또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 더보기
"학원은 어떻게 학부모를 속이는가?" 2 - 선행학습 강매 "학원은 어떻게 학부모를 속이는가?' 1 - 학원의 테스트 편에 대한 초식동물님의 칭찬을 듣고 탄력을 받아 바로 2탄 들어갑니다. 이번 이야기는 학원의 선행학습 강요와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언제부터 선행학습이 유행하기 시작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제는 선행학습은 하나의 흐름으로 완전하게 자리를 잡았지요. 선행학습이 과연 필요할까요? 또 필요하다면 어느 정도 선행학습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제 얄팍한 교육학 지식으로는 이렇습니다. 각 교과교육학(국,영,수,과,사 등등) 교수와 교사들이 교육과정을 짭니다.(더 쉽게 말하면 교과서를 만듭니다.) 아이들의 평균적인 발달단계에 따라 지식의 양과 깊이를 결정하지요. 이 사람들은 진짜 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수준을 파악하고 내용과 순서를 적절하게 교과서로 만듭니다. 대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