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강감동소감문] 운명(?)을 따라 맨 앞자리에서 듣게 된 강의...(꿈의 연금술사) 라는 책을 통해 알게 되었고, 동영상 강의들을 통해 만나뵙고 싶었던 이범 선생님을 어제 을 통해 드디어 만나뵈었습니다. 넓은 자리에서 조용히 듣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맨 뒷자리에 앉아 있다가 아이 때문에 자리 양보를 부탁하신 어머님 덕분에 '아~~ 평소에 뵙고 싶어했던 마음이 전달되었나 보다' 하고 운명(?)을 따라 맨 앞자리에 가 앉았습니다. 교수님들의 피상적인 분석이나, 학원 강사분들의 두려움 마케팅 전략, 혹은 감정적인 저항감만으로 분노를 쏟아내는 분들과는 다른 시각과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부분과 거시적 관점에서 세계 사례들을 객관적으로 비추어주시며 이야기를 전개해주시는 부분들이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특히, 한국 사람들은 정답이 있는 질문에 빨리 빨리 정답을 찾아내는데 익숙해져 있다는 말씀에 .. 더보기 이전 1 ··· 907 908 909 910 911 912 913 ··· 22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