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등대 뉴스레터 두번째] 감동소감문 - 새로운 말로 새로운 교사되기! 새로운 말로 새로운 교사되기! - 'dolgorae' 님의 소감문 2시간동안 눈시울을 뜨겁게 데우다 식히다... 깨어있게 해 주심에 먼저 감사드립니다. 또 교수님의 한 말씀이 떠오르네요. " 지금 졸고 있는 아이들을 깨우는 교사가 없지 않은가요? 깨우는 가르침이 없잖아요?" 저는 현재 초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칩니다. 3년째 영어교담을 하고 있어요. 남의 말을 가르치는 것에 이제 회의가 느껴지곤합니다. 영어사교육의 현재, 말씀 드리지 않아도 모두 아시죠..? '도대체 이런 현실에서 어떻게 아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동기를 불러일으켜 참된 수업을 할 수 있을까?' 요즘 지치도록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 회의감입니다... 그런데 어제밤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힘을 얻습니다. 아침부터 비가 오네요. 시원한 단비처럼 선생.. 더보기 이전 1 ··· 690 691 692 693 694 695 696 ··· 22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