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학교 8강 강의스케치] '아이들의 작은 신호에도 가슴 떨리는 부모라는 존재 ...' 아이들의 작은 신호에도 가슴 떨리는 부모라는 존재 ... '단단한 마음' 님의 강의스케치 아쉽게도 행복한 직업이야기의 마지막 시간이 되었다. 되도록이면 현장강의를 가고 싶었으나 마음처럼 쉽지는 않았다. 그러나 마지막 강의는 꼭 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을 때 송인수대표님의 문자를 받았다. 마지막 강의는 꼭 들으셔야되겠다고...만일 못 듣는다면 두고두고 후회하실 거라고...ㅎㅎ 평상시에도 후회할 일들이 많은데 거기에 이 좋은 교육을 듣지 못해 추가되는 후회는 정말 하기 싫었다. 행복한 직업이야기의 다른 강사님들도 송인수 대표님의 간곡한 메일을 받으시고 강의를 수락하셨다고 했는데 그 느낌을 알 수 있었다. "입시고통으로 죽는 아이가 없는 세상, 사교육비를 만원도 쓰지 않아도 되는 세상" 2022년의 사교육걱.. 더보기 이전 1 ··· 675 676 677 678 679 680 681 ··· 22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