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보도]'자사고/특목고'vs'일반고' 진학 희망 중3생 고액 사교육비 지출격차 최대 7배...(+상세분석)
■2015년 희망 고교 유형별 중・고교 사교육 실태 및 고교 서열화에 대한 교사인식 분석 결과 발표 기자회견(2015.09.21.) 자사고・특목고 진학 희망 중3학생과 일반고 진학 희망 학생의 고액 사교육비 차이가 최대 7배로 나타났습니다.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 중3학생 1,818명을 진학 희망 고교 유형별로, 고1학생 2,051명을 재학 고교 유형별로 △사교육비, △사교육 참여율, △사교육 시간, △사교육의 선행 정도 등을 분석함. ▲사교육을 받는 중3학생 중, 월평균 100만 원 이상 사교육비 지출 학생 비율은, 진학 희망 고교 유형별로 △일반고 4.9%, △광역단위 자사고 18.8%, △전국단위 자사고 28.6%, △과학고/영재학교 35.0%, △외국어고/국제고 15.3% 였음. 즉 자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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