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학교 뉴스레터 ①] 감동소감문 - 내 자식의 부모로서의 나, 내 부모의 자식으로서의 나를 다시 한 번 더 생각하는 시간... [등대학교 뉴스레터 ①] 감동소감문 '부모로서의 나, 내 부모의 자식으로서의 나를 다시 한 번 더 생각하는 시간...' - 닉네임 '열정해피아' 님 얼마전 아이와 함께 간 도서관에서 [학원없이 살기], [아깝다 학원비] 책을 접하면서 본 카페를 알게 되었고, 이번 9기 등대지기 학교에 입학까지하게 되었네요. 나름의 교육철학을 가지고 사교육없이 공교육과 발맞춰 가정에서 아이의 교육을 뒷받침해주고자 노력하지만, 지극히 올바르고 정상적인 생각과 행동이 오히려 무색해지는 현실속에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만난건 든든한 벗을 만난 듯, 반가움 그 이상이였답니다. 그렇게 시작된 등대지기 학교와의 인연. 첫 강연을 앞두고 무지 바빴던 요즘, 급한 일이 코 앞에 있는데도 마음은 자꾸 강연으로 향하더군요. 두시간 정도 .. 더보기 이전 1 ··· 244 245 246 247 248 249 250 ··· 22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