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학교3강 말말말] 이남수 선생님 1. 영어 때문에 비상식적인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어요. 사교육비는 양보해서 나름대로 경제도 살린다는 효과도 있을지 모르지만 아이는 삶의 에너지를 영어에 모두 투입하고 있어요. 얼마나 가슴아픈 일인가요 2. 우리 아이를 영어 영재라고 생가해 본 적 없어요. 7살 때 한글 읽은 전형적인 한국 아이예요. 요즘은 11살에 토익만점다하면서 이제 10살이나 9살에 만점 받지 않으면 뜨기도 어렵잖아요? 우리아이가 네덜란드에서 영어로 생활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지만 토익은 만점이 아니예요. 3. 우리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영어를 배우는 교육과정이었어요. 그때 나중에 스트레스 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 사교육을 받았어요. 근데 오히려 학교가서 받을 스트레스 미리 앞당겨서 받은 꼴이 된거죠. 3학년때 배운다고 받을 스.. 더보기 이전 1 ··· 1821 1822 1823 1824 1825 1826 1827 ··· 22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