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눈동자, 설레는 가슴으로 왔어요 등대지기학교가 시작했습니다. 이번엔 몇기일까요? ^^ 버~얼써 4기래요! 이번 4기는 어떤 분들이 어떤 모습으로 참석하시는지 현장강의에 오신 수강생들을 만나볼까요? ^ ^ 지난 4월 6일 화요일, 저녁 6시가 조금 넘어가자 일찍 오신 분들이 먼저 출석체크를 하시고 따끈한 밥 한그릇에 우거지국을 먹으며 함께 저녁 식사를 했답니다. 간소한 저녁식사였지만, 여기저기 모여 앉아 인사 나누면서 맛있게 드셔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친구의 소개로, 신문에서 보고, 입소문을 듣고 오신 분들도 있고 아빠, 엄마와 자녀가 함께 온가족이 참석하기도 했어요. 퇴근 후 열심히 달려온 멋진 아빠들도 곳곳에 계셨어요. ^ ^ 모두들 등대지기학교에 큰 기대를 가지고 왔노라고 인사 나누셨어요. 시작부터 반짝반짝 눈을 빛내며 강의실.. 더보기 이전 1 ··· 1643 1644 1645 1646 1647 1648 1649 ··· 22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