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대로 고를 수 있는 학교, 어디 없나요? 사무실에서는 등대지기학교와 토론회, 행복한진로학교 그 외 사업들을 준비하느라 한주 한주가 그야말로 '화살'처럼 날아가는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그런가요? 학교에서 아이들 가르치다보면, 집안에서 가족들 돌보다보면, 매일매일 출근하다보면 금새 주말이 오고 금새 월요일이 오지요. 혹시 '월요병'에 시달리시는 분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 ^ 혹 이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들의 월요병을 없애는데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네요. 고교입시체체 관련 두번째 토론회가 수요일 있었습니다. 정부 고교 정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자율형 사립고가 고교 입시와 중등 사교육에 미칠 영향을 발표했습니다. 자율형 사립고의 특징이기도 하고 우려점이기도 한 몇가지를 두고 토론했습니다. 자율형 사립고는 선발의 재량권이 많아서 .. 더보기 이전 1 ··· 1610 1611 1612 1613 1614 1615 1616 ··· 22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