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학교우수조] 충격이란 단어. 조금 아껴둘껄... 등대지기학교 수강생 여러분!! 한 주 동안 안녕하셨지요? 등대지기학교 담당 밀알 간사입니다. 지난 주말 햇빛이 어찌나 따갑던지 여름 같았습니다. 저는 지난 일요일 나들이를 갔다가 팔에 화상을 입고 왔으니까요. 오늘 오는 비도 여름비 처럼 습한 것이 장마비처럼 느껴지네요. 이 비가 그치고나면 더위가 한 풀 꺽인다고 합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아직 기온이 차니 감기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시구요. 조용하기는 하나 A형 간염이 계속해서 유행하고 있다고 하니 더욱 각별한 건강관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지난 주 등대지기학교 여섯 번째 강의였던 고병헌 선생님의 강의는 많은 수강생 여러분들께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시종일관 유쾌하고 즐거웠지만, 결코 가볍지 않았던 강의였지요? 등대지기님들이 올려주신 강의 소.. 더보기 이전 1 ··· 1567 1568 1569 1570 1571 1572 1573 ··· 22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