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개] 영어사교육포럼, 영어식민지 한국에서 영어로 살아남기

영어사교육포럼, 영어식민지 한국에서 영어로 살아남기

"영어교육은 빠를수록 좋대. 외국어에는 '결정적 시기'가 있다네."

"요즘 초등학생 때, 6개월이나 1년 단기 영어유학은 필수래."

"고비용 영어캠프가 영어에 대한 흥미를 더 심어줘."

영어식민지 한국에서 살아남으려면 영어사교육에 두손 두발 다 들 수 밖에 없는 현실.

매월 1회 영어사교육과 학교영어교육의 가야할 길을 전문가와 학부모가 함께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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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 학원비! 영어에 대한 흥미를 길러주기 위해 영어 캠프를 보내는 것이 좋다면서요? 

영어공부? 재미를 위해! 재미있을 때! 재미있게! (김은영 토론토대학 영어교육 박사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