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게시물은 제3기 등대지기학교 제3강의 강의현장을 사진으로 스케치한 것입니다.
매주 화요일 저녁, 벌써 3번째 강의인데도 마음 한 켠이 뻣뻣해집니다.
등대지기님들을 만나기에 앞서는 긴장입니다.
빼놓은 건 없는지, 부족한 건 없는지 돌아보고 챙겨봐도,
뻣뻣한 마음이 좀처럼 풀어지지를 않습니다.
하지만 그 긴장도 잠시-
한 분, 두 분 들어서시는 등대지기님들을 보면 반가운 마음에 절로 웃음이 납니다.
등대지기님들을 만나기에 앞서는 긴장입니다.
빼놓은 건 없는지, 부족한 건 없는지 돌아보고 챙겨봐도,
뻣뻣한 마음이 좀처럼 풀어지지를 않습니다.
하지만 그 긴장도 잠시-
한 분, 두 분 들어서시는 등대지기님들을 보면 반가운 마음에 절로 웃음이 납니다.
지난번 2강때 단상에 붙이는 현수막이 쪼글쪼글했었지요?
이번엔 특별히 다림질을 해서 쫙~펴진 현수막!!
눈치들 채셨나요? ^-^
앞으로는 쪼글쪼글한 현수막을 보기 힘드실꺼예요!
현수막을 위한 전용 용기(?)를 마련했거든요!!
이번엔 특별히 다림질을 해서 쫙~펴진 현수막!!
눈치들 채셨나요? ^-^
앞으로는 쪼글쪼글한 현수막을 보기 힘드실꺼예요!
현수막을 위한 전용 용기(?)를 마련했거든요!!
지난주부터 현장 강의는 조별로 자리를 배치하고 있어요
얼굴뵙고, 인사라도 한 번 더 하시라
나름 머리를 쓴 건데,
아직은 어색하시려나요? ^-^
얼굴뵙고, 인사라도 한 번 더 하시라
나름 머리를 쓴 건데,
아직은 어색하시려나요? ^-^
분당 정자동의 온도를 0.5º 올린 장본인,
솔빛엄마 이남수 선생님이십니다.
교복입은 아이만 봐도 눈물이 났다는 선생님의 진솔함에,
등대지기님들의 마음도 덩달아 따뜻해졌다지요. ^-^
솔빛엄마 이남수 선생님이십니다.
교복입은 아이만 봐도 눈물이 났다는 선생님의 진솔함에,
등대지기님들의 마음도 덩달아 따뜻해졌다지요. ^-^
등대지기님들 한 분, 한 분-
이 모습을 보면, 뻣뻣해던 제 마음이 금세 풀어져버린다니까요 ^-^
환한 웃음이 너무 보기 좋지요? ^-^
등대지기학교!
오늘도 아자! 아자! 아자!! ^-^
"등대지기학교" 담당 간사
등대지기학교 뉴스레터지기이자 사무실 막내 유쾌발랄 간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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