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며, 반찬이며, 간식이며.
종종 사무실에 배달되는 그 따뜻한 씀씀이에
사무실 식구들은 으쌰으쌰 더 힘을 내곤 합니다.
참 감사합니다.
행여나 이 글 보시고,
사무실 갈 때마다 뭐 사갖고가야되나 하며
사무실 발걸음에 부담가지시면 안 되욧!!!!
그건 나빠욧, 미워욧!!!
(호호 앙탈 좀 부려봤어용)
대신 충북 감자맛, 전라도 김치맛 등등에 대해
기대 가득품고 찾아오시는 건 언제나 대 환영 입니닷!!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삼각지통신]사무실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BS뉴스- 전 학원강사의 변신.. 시민단체 운동가로~ 정원일간사님 (1) | 2009.09.15 |
---|---|
2009-09-14 월요회의-블로그전략 (0) | 2009.09.14 |
사교육걱정없는사람들의 전투보고서 (0) | 2009.08.10 |
[뉴스충돌 ④호] 09년 7월 :『자율형사립고』- 무엇을 위한 자율인가? (0) | 2009.07.29 |
[사무실통신] 결근의 미안함에 대신함... (0) | 2009.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