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다 학원비!> 단행본이 출판되고 이제 2쇄가 나왔습니다. 많은 언론사에서 책을 보내달라고 하고, 많은 학부모들이 아깝다 학원비를 검색하며 인터넷 서점에서 검색어 1위가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아깝다 학원비!>가 700만 학부모의 손에 들려질때까지, 전국 학교 도서관마다 필독서로 자리잡을때까지, <아깝다 학원비!>가 밝혀낸 진실이 우리사회의 '상식'이 될때까지, 이 책을 모르면 왕따(^^)가 되는 분위기가 될때까지,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회원들과 열심히 알려내고 전하겠습니다.
1. 블로그와 카페, 인터넷 서점에 "서평"을 써보세요.
<아깝다 학원비!>를 읽고 블로그와 카페, 인터넷 서점에 서평을 써보세요. 간단히 챕터별 요약과 솔직한 소감을 써서 더 많은 사람들이 사교육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 알 수 있도록 <아깝다 학원비!>에 대한 입소문을 내주세요.
이미 몇몇 블로거들이 서평을 올려주셨습니다. ^^ 블로그에 올린 분들도 있고, 인터넷 서점에 서평을 올려주기도 하셨어요.
두 아들을 위해 이 책을 읽었다는 블로거, 내년이면 큰 딸이 초등학생이 된다는 예비학부모 블로거, 지금 월급 또는 월급 상승률로는 사교육비를 감당할 자신이 없다는 아빠, 육아 분야의 파워블로거 등 <아깝다 학원비!>를 읽고 '필'을 받아 서평을 올려 주셨답니다. 그 중 3개의 블로그 주소를 가져왔습니다. 블로그에 서평을 '어떻게 써야 할까' 고민하시는 분들, 아래 블로그의 서평을 읽어보시고 자신만의 서평을 써보시길 권합니다. 블로그가 없다면 활동하고 있는 카페나 기타 홈페이지 등 다양한 커뮤니티에 서평을 올려 책소개를 해보세요. 무엇보다 인터넷 서점에 서평을 올려 많은 독자들이 볼 수 있도록 해보세요. 이것만큼 뿌듯한 글쓰기도 없을 것입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DAUM카페 출첵게시판>
4.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책 소개 글을 링크 걸어주세요.
두 아들을 위해 이 책을 읽었다는 블로거, 내년이면 큰 딸이 초등학생이 된다는 예비학부모 블로거, 지금 월급 또는 월급 상승률로는 사교육비를 감당할 자신이 없다는 아빠, 육아 분야의 파워블로거 등 <아깝다 학원비!>를 읽고 '필'을 받아 서평을 올려 주셨답니다. 그 중 3개의 블로그 주소를 가져왔습니다. 블로그에 서평을 '어떻게 써야 할까' 고민하시는 분들, 아래 블로그의 서평을 읽어보시고 자신만의 서평을 써보시길 권합니다. 블로그가 없다면 활동하고 있는 카페나 기타 홈페이지 등 다양한 커뮤니티에 서평을 올려 책소개를 해보세요. 무엇보다 인터넷 서점에 서평을 올려 많은 독자들이 볼 수 있도록 해보세요. 이것만큼 뿌듯한 글쓰기도 없을 것입니다.
블로거들의 <아깝다 학원비!> 서평 읽으러 가기
http://blog.naver.com/clee20000/60119291486 모든 이에게 희망을
http://banyson.blog.me/20117612653 젤리맘의 세상을 행복하게 사는 이야기
http://blog.naver.com/1005kya?Redirect=Log&logNo=30097794829 매력있고 분위기있는 여인이 되자
http://banyson.blog.me/20117612653 젤리맘의 세상을 행복하게 사는 이야기
http://blog.naver.com/1005kya?Redirect=Log&logNo=30097794829 매력있고 분위기있는 여인이 되자
인터넷 서점에 서평 쓰러 가기
혹시, 아직도 <아깝다 학원비!>를 읽지 않으셨나요? 지금 바로 구입해서 남편과,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명쾌한 정보에 놀라실 겁니다. 마음이 흔들릴때마다 옆에 두고 읽어보세요. ^^ 불확실한 정보에 의지해 갈 길이 아닌 곳을 가다가 '아이쿠나~ 큰 일 날뻔 했구나'하며 가슴 쓸어내리실거에요.
그리고 지인들에게 <아깝다 학원비!>를 선물해보세요. 마침 선물하기 좋은 연말이라 연하장이며 작은 선물들로 한해동안 감사했던 분들에게 인사를 합니다. 저도 가족들, 친구들, 동료들에게 비싸지 않지만 마음을 담아 작은 선물 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동안은 장갑, 소설책, 손수건, 탁상시계 같은 것들을 선물했지만, 이번 겨울에는 <아깝다 학원비!>를 사서 선물하려고 한답니다. 결혼한 친구, 교사가 된 친구들에게 한권씩요, 그리고 아직 결혼하지 않은 친구들에게도 의미있는 책일 겁니다. 가방에 여러권 들고 나가 한명씩 만날려구요^^ 제 가방이야 무겁겠지만, 책을 받아든 친구들의 마음은 날아갈 듯 가벼워지겠죠?
<사교육걱정없는세상 DAUM카페 출첵게시판>
더 많은 학부모와 교사들이 <아깝다 학원비!>를 읽을 수 있도록 학교 도서관, 시구립 도서관에 도서비치 신청을 해보세요.
<아깝다 학원비!>를 읽지 않으면 자녀교육에 무관심한 부모로 찍히는(^^), <아깝다 학원비!>를 모르면 상식없는 부로모 왕따(^^)를 당하는 날이 온다면, 바로 그 날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실현된 날일 것입니다.
4.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책 소개 글을 링크 걸어주세요.
가을부터 송인수, 윤지희 두분 대표님께서 페이스북 계정을 만들고 열심히 들어가 글을 남기고 지인들을 만나십니다. 시간이 많아서 페이스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없는 시간이기에 직접 만날 수 없는 지인들에게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운동 소식을 전하기 위해 페이스북을 하는 것입니다. 20대 간사들보다 더 열심이신 송인수 대표님의 페이스북을 잠깐 볼까요? ^^
여러분들도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 <아깝다 학원비!> 소개를 하실 수 있답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블로그 주소를 링크 걸어주세요. 사진이든 보도자료든, 뭐든 마음껏 퍼가십시오. 저작권, 절대 따지지 않겠습니다. ^0^ 저희 운동은 곳곳에 계신 여러분들의 입소문을 통해서 저 멀리 사교육시장의 정점에 있는 분들에게까지 전해질거거든요. <아깝다 학원비!> 단행본이 블로그, 카페, 트위터, 페이스북 곳곳에 소문이 나서 네티즌들이 '들썩~들썩~'이는 일들이 일어나길 기대합니다. 아래 책이 소개된 주소를 가져다가 바로 올려보세요.
<송인수 대표님의 페이스북 담벼락에 소개된 출판기념회와 축하인사들>
여러분들도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 <아깝다 학원비!> 소개를 하실 수 있답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블로그 주소를 링크 걸어주세요. 사진이든 보도자료든, 뭐든 마음껏 퍼가십시오. 저작권, 절대 따지지 않겠습니다. ^0^ 저희 운동은 곳곳에 계신 여러분들의 입소문을 통해서 저 멀리 사교육시장의 정점에 있는 분들에게까지 전해질거거든요. <아깝다 학원비!> 단행본이 블로그, 카페, 트위터, 페이스북 곳곳에 소문이 나서 네티즌들이 '들썩~들썩~'이는 일들이 일어나길 기대합니다. 아래 책이 소개된 주소를 가져다가 바로 올려보세요.
<아깝다 학원비!>를 소개하는 주소
http://www.noworry.or.kr/1029 [신간보도] 학부모 '70만'이 읽은 소책자가 단행본으로...
http://www.noworry.or.kr/972 <아깝다 학원비!> 가 밝히는 불편한 진실 10가지!!
http://www.noworry.or.kr/971 <아깝다 학원비!> 단행본 구성 살펴보기 + 해설 동영상 맛보기
http://www.noworry.or.kr/999 <아깝다 학원비!> 수기공모전 "엄마, 93점이 그렇게 좋아?" (최우수)
http://www.noworry.or.kr/998 <아깝다 학원비!> 수기공모전 "시장에 가면 사회,자연,과학이 있다"(우수)
http://www.noworry.or.kr/1000 <아깝다 학원비!> 수기공모전 "자유시간이 참 없구나"(우수)
http://www.noworry.or.kr/1001 <아깝다 학원비!> 수기공모전 "한국에서 어떻게 애들을 공부시키려고 그래?"(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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