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번째 공지사항] 대표님들도 강의의 압박을 느끼고 계시다는..^^ 지난 주 등대학교 6강은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이야기, 그 속에 우리가 잊고 살던 아름다운 언어와 개념들이 살아 숨쉬는 시간이었습니다. 등대지기학교도 이제 7, 8강만을 남겨두고 있어요. 7 8강을 맡으신 송인수, 윤지희 대표님은 슬슬 강의의 압박(?)을 느끼시며, 열심히 강의 준비에 매진하고 계시니, 마지막까지 강의 사수! 1. 저번 주, 드디어 졸업여행 공지가 떴어요. 메일이나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등대지기학교 공지사항 게시판을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고, 등대지기학교 영상 카페를 통해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졸업여행은 전국에 흩어져있는 370여명의 등대지기학교 수강생들의 꿈 나눔과 꿈 이어가기에 초점이 맞춰져, 11월 9일~10일(금~토) 안성허브마을에서 진행됩니다. 등대지기학교 강의의 감동을 잊지 .. 더보기 이전 1 ··· 891 892 893 894 895 896 897 ··· 22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