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모임 소개]2013 마지막 책수다 - 돈의 인문학 수다, 수다 이런 수다 보셨나요? 단순한 소일거리의 수다가 아니예요. 위트가 있고, 끄덕임, 철학이 공존하는 서로에게 자양분을 듬뿍주며 성장하는 모임... 오늘은 책수다를 소개하고자 해요. 2월까지는 방학중이고, 3월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책을 읽고 나누는 이 모임을 통해 멋진 분들과 성장의 발맞춤을 해보면 어떨까요? 지난 7월 16일 첫 준비모임을 시작으로 한달에 한번씩 12월까지 모임이 진행되었답니다. 가 책수다의 첫 책이였지요. 2013년 마지막 책은 김찬호 교수님의 이였어요. 12월 마지막 책수다에 많은 분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그 따스함과 열기는 여전했답니다.^^ ‘활짝웃음 님의 을 읽고’ 부분 중 일부입니다. 인류의 삶터는 점점 위태로운 곳으로 변해 가는 듯’해서 사람들은 점점 확실한 것을 잡고.. 더보기 이전 1 ··· 464 465 466 467 468 469 470 ··· 22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