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있는공부 뉴스레터 6] 감동소감문 - 엉덩이 힘을 키우는 시간... [꿈이있는공부] 뉴스레터 6 '엉덩이 힘을 키우는 시간...' - 닉네임 '철암'님 "아이들이 방학을 줄여달라~" 요청하는 학교를 만들고자 했고, 첫째 잘 뛰어놀수있는 아이, 둘째 선생님이랑 잘 놀수 있는 아이가 입학 가능한 학교라는... 너무도 당연하지만, 현실적으로 아이들에게 주어지지 않은 학교의 모토가 부러웠다. '어릴 때 잘 놀았던 아이가 반드시 크게되더라.' '어려서 공부잘한 아이는 커봐야 알수 있더라.' 이 말씀이 개그스럽지만... '맞아~맞아.. 2박3일 잠안자며 공부하는 엉덩이 힘을 포함한 체력을 키우는게 초.중.고 까지의 일이지..' 끄덕끄덕하며 들었다. 어른은 아이의 문제를 해결해주려하다 일이 커지는데.. 아이에게는 공감만 해주면 끝!! 이라는 말씀. 괜찮다! 괜찮다. 다~ 괜찮다. 그.. 더보기 이전 1 ··· 371 372 373 374 375 376 377 ··· 22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