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강좌 뉴스레터 ②] 강의소감문 - '생각해보면 제가 그동안 무면허 엄마였던 것 같아요...' [영유아강좌] 뉴스레터 ② '생각해보면 제가 그동안 무면허 엄마였던 것 같아요...' - 닉네임 '꿈꾸는 두아미'님 저는 5살 남자아이(44개월) 3살여자아이(23개월)와 함께 생활하는 엄마입니다.두 아이 모두 사랑스럽지만 자기주장이 강한 고집이 센 아이들로 뭔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못하게 되었을 때는 1시간... 그 이상도 땡깡을 부리며 울고불고 난리를 치기도 하고 소리 지르고 울다 지쳐서 잠들었다 잠에서 깨어나 또 다시 땡깡을 부리기도 하고...길을 가다 바닥에 드러눕는 경우는 다반사구요 처음에는 아이들이 뭔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이렇게 짜증을 부리나 싶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집 근처 놀이터나 공원 등을 데리고 다니며 놀기도 하였는데, 놀이를 하며 짜증과 투정을 부리는 아이들의 모습에 집으로 돌아.. 더보기 이전 1 ··· 352 353 354 355 356 357 358 ··· 22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