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진로학교 뉴스레터 3] 감동소감문 - '진로를 곰곰이 생각하는 아이...' [행복한 진로학교] 뉴스레터 (2) '진로를 곰곰이 생각하는 아이...' - 닉네임 '활짝웃음'님 강의를 듣자마자 글을 올립니다. ^_^ (사실 이런 경우는 정말 처음이어서 제 자신에게 놀라고 있습니다. ㅋㅋㅋ) 차분하고 안정된 자세로 처음부터 끝까지 흔들림 없이 강의해 주신 이미경 선생님께 감사에 인사를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저는 몇 몇의 기적적인 사례(?)를 보아왔기 때문에 입학사정관제도에 대한 희망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아는 남학생 이야기를 간단하게 한다면, 중학교 3년 내내 좋은 성적과는 무관하게 살던 아이가 고등학교에 진학한 후 막연하게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답니다. 그 아이는 비록 성적은 하위권이었지만, 친구들과의 관계가 좋아서 반장을 했고, 반장을 하게 되면서 X팔려서.. 더보기 이전 1 ··· 310 311 312 313 314 315 316 ··· 22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