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시위 중계⑦] 잊혀지는 것 같아서, 잊혀지지 않게 계속 해야될 것 같아서...(+참여자 명단, 신청하기) ■ 세월호 참사 정부 대책 촉구 1인 시위 진행 보도자료(2014. 7. 9.) “잊혀지는 것이 두렵고,더 오래 기억하고 싶습니다.” ▲ 5월 19일부터 매일 낮 12시~1시, 광화문 광장에서 실시, 지금까지 총 57명 참여 ▲ 세월호 사고 진상규명 및 학생 행복 위협하는 교육정책 개혁 등을 정부에 요구 ▲ 7월 여름 땡볕과 장마비에도 학부모들의 1인시위 끊임 없이 이어져... 세월호 참사 85일째인 오늘, 실망스러운 국정조사와 감사 등을 통해 더욱 확인되고 있는 정부와 해경의 무능, 부실 대처에 희생자 가족들과 국민들은 그 날의 비통함을 되새기고 있는 나날입니다. 세월호 사고를 기억하며 더이상 이러한 참극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국민들에게 이렇다 할 대책 마련은 아직 머나먼 이야기 같습니다. 천만인 .. 더보기 이전 1 ··· 286 287 288 289 290 291 292 ··· 22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