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학교 뉴스레터 ⑤] 감동소감문 - 저 또한 아이들을 줄 세우기에 바쁘지 않았나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등대학교 뉴스레터 ⑤] 감동소감문 '저 또한 아이들을 줄 세우기에 바쁘지 않았나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닉네임 '영종비너스' 님 많이 답답했습니다. 큰 아이가 중2인데, 수능이나 기타 대입 등등 뭐 이런 것들에 대해 아는 지식이 별로 없고 들어도 못 알아들어서 너무 걱정스러웠습니다. 근데 안상진 강사님의 강의를 듣고 그래도 많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저는 요즘 양영기님의 저서 '학교만으로 충분한 수학'를 읽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중2 큰아이가 초등까지는 수학을 EBS 강의를 듣고 공부하던 아이였고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중1부터 너무 힘들어 하고 부정적으로 변하면서 성적은 하락을 하였지요. 수학과목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중에 둘째딸도 초4인데 수학을 힘들어 하고 있어.. 더보기 이전 1 ··· 213 214 215 216 217 218 219 ··· 22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