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탕속에 홀로 피어있는 꽃은 행복할까요? 본 게시물은 2010년 제4기 등대지기학교 수강생이 제4강 '사교육걱정없는 미래형 교육제도를 상상한다(강사: 이범)를 듣고 작성한 소감문 입니다. 23조 과천,군포,시흥 - 박정화(메밀) 지난주 강의 끝나고 게으름 피우다가 이제야 늦은 후기 올립니다. 헉! 그런데 우리조 아무도 4강 소감문을 안올리셨네요 ㅠ.ㅠ;; 내일 5강 시작인데... 강의 듣고 한참있다 쓰려니 현장감도 사라지고.. 역시 그날 그날 할일을 미루면 안되나봐요^^ 이범선생님 강의는 전에 읽은 이라는 책을 육성으로 듣는 느낌이랄까.. 한국 교육문제가 어디서부터 어떻게 꼬여있는지 여러 통계자료를 인용하여 명료하게 이해할 수 있었던 좋은시간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들었던 현장강의중 제일 많은 한숨소리가 터져 나왔던것 같은데요.. 그것은 곧 교육제.. 더보기 이전 1 ··· 1593 1594 1595 1596 1597 1598 1599 ··· 22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