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강 사진스케치] 공부하는 아빠, 엄마... 밤새는 줄 몰라요 지난 1강때부터 조별 나눔을 하며 얼굴을 익혀온 5기 수강생들.^^ 오늘도 6시 30분즈음 되자 한두분씩 들어오시며 우거지국 거뜬히 한그릇씩 먹고 모였습니다. 2강은 새로 뽑힌 반장의 인사로 시작했어요. 닉네임 '철가방'님의 군기잡는(?!) 인사로 시작했답니다. 열혈! 오기! 반장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며 "야~야~야!!" 로 첫인상을 강하게 남기셨지요. 그래도 수업에 집중하기 위해 주먹쥐고 힘주는 수업전 체조(?)를 알려주셔서 피곤해지려는 눈꺼풀을 웃음으로 깨우며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2강 강사는 네모선생, 김성천 부소장님이셨어요. 전국 학교를 다니며 아깝다 학원비 명해설을 하고 계시답니다. [강의질문방]에는 벌써 질의 응답이 올라와있던데 다들 보셨나요? 친절한 네모선생의 답변을 원하시는 분은 어서 [강.. 더보기 이전 1 ··· 1441 1442 1443 1444 1445 1446 1447 ··· 22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