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케치] 첫 나눔시간, 어색하지만 열띄게!! 지난 봄 '행복한 진로학교(1)'을 열었을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수강했었답니다. 별다른 홍보도 없었는데도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회원보다 회원 아닌 분들이 더 많이 수강을 하셨으니 진로지도에 대한 필요를 절감했지요. 이제 시작한 '행복한 진로학교(2)'도 열띈 관심을 얻으며 학부모 뿐 아니라, 진로지도담당 교사, 그리고 대학생들도 수강신청을 했어요. 첫발걸음에 어색한 강의실이지만 어떤 기대를 가지고 오셨는지, 그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소감문에서 들을 수 있겠죠? ^^ 첫번째 강사는 이해웅 선생님이셨습니다. 사교육시장에 계시지만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뜻에 공감해주시는 몇 안되는 분이시죠.^^ 때론 진지하게, 때론 흡족한 미소를 지으며 듣고 있는 수강생들. 이해웅 선생님의 강의를 열심히 기록하기도 합니다.. 더보기 이전 1 ··· 1396 1397 1398 1399 1400 1401 1402 ··· 22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