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째 공지사항] 점점 올라오는 소감문 수가 줄고 있어요 흑흑 등대지기학교 5강 조국 교수님의 강의는 한 수강생 분이 “진보의 남신 강림”이란 표현을 해주셨을 만큼, 많은 관심을 받은 강의였습니다. 현장을 빼곡히 메운 수강생 분들이 강사님의 한 마디 한 마디에도 각종 추임새로 반응해주시던 모습은, 우석훈 선생님께서 예전에 칼럼에서 말씀하신 우리 단체의 ‘아줌마 파워’를 다시금 실감하게 한 시간이었어요. 흐흐 1. 이번 주의 베스트 조를 발표합니다. 바로 “서울/ 마포, 서대문, 은평” 조입니다. “서울/ 마포, 서대문, 은평”조는 기존에 지역모임이 활발히 운영되어 온 지역답게 친밀한 소통과 함께, “5강 소감문은 내가 일등”이란 제목으로 올린 소감문에 “내가 1등 하려고 했는데..”라는 아쉬움의 댓글을 올라오기도 하는, 선의의 경쟁(?!)이 공존하는 조입니다. 점점.. 더보기 이전 1 ··· 1080 1081 1082 1083 1084 1085 1086 ··· 22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