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병'이란 신조어를 탄생시킬 정도로 이해불가(?)의 존재가 되어버린 사춘기 청소년. 이들은 학교에서 어떤 고민과 불만을 안고 생활하고 있을까요? 노워리자식연합 대표 청소년들과 어른들이 각자의 시각으로 열띤 토론을 펼쳤습니다. 올해 총회의 미니토크로 진행된 '노워리 비정상회담' . 질풍노도의 세계로 한번 들어가 보시죠!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삼각지통신]사무실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정기총회]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사는 이야기 (0) | 2015.03.12 |
---|---|
[2015정기총회] 노워리 어른돌(?)의 등대합창! (0) | 2015.03.12 |
[2015정기총회] Let It Be! - 신입간사공연 (0) | 2015.03.12 |
[2015정기총회]13일의 금요일이 다 악몽은 아니다 (0) | 2015.03.05 |
[시민이교육감이다] 줄 세우기 학교, 시민이 바꾼다-22개 도시 순회 결과 (0) | 2014.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