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팟 버전
유튜브 버전
유튜브 버전
자신에게 맞고 유망하기도 한 직업을 목표로 공부하는 것은 바람직합니다. 다만 그 직업이 지금 잘 나간다고 해서 초등1학년 자녀가 직업을 갖게 될 20년 후에도 그럴 것이라고 장담은 못합니다. 그때가면 그 평판은 이미 무너져 있기 십상이죠.
부모의 과거 경험과 현재의 평판 중심 진로 지도는 최악의 방법입니다. 특히 사교육으로 만들어낸 의존적인 사람은 기업의 인사 채용 과정에서도 기피 대상입니다. 기업의 성장과 도전에 도움이 안 된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대안실천 > 아깝다학원비! 100만국민약속'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도자료] tvN ‘성적욕망’ : 사교육업체와 결탁한 사교육 홍보 방송...(+분석 자료) (0) | 2015.07.02 |
---|---|
[옥봉수2강]“엄마, 시험 점수로는 제 날개를 펼칠 수 없어요~” (0) | 2015.07.02 |
아깝다 학원비!! (10-1) 일단 성적을 올려놓아야 진로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것 아닐까요? (1) (0) | 2011.05.24 |
아깝다 학원비!! (9) 특목고에 가려면 학원이 제시하는 로드맵을 무시할 수 없잖아요? (0) | 2011.05.24 |
[아깝다 학원비! 전국독후감대회 수상작] 학부모 부문 장려상⑨ “새로운 용기를 갖게 해준 ‘아깝다, 학원비’를 읽고.” (0) | 2011.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