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가슴이 뭉클합니다. 내 자녀를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불안하고 걱정되는 마음은 더 커지게 마련이고, 그럴수록 사회가 요구하는대로 넓은 길을 가는 것이 더 편하고 옳은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넓은 길을 가는 것이 우리 아이들에게 행복하지 않다면 부모의 가슴은 더 불안해지고 혼란스럽기 마련이지요.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는 그런 불안과 혼란을 마주하면서도 행복한 길을 찾아나선 이야기가 들어있습니다. 김원미, 이세광 두 회원의 이야기를 들으며 '역시 희망은 사람에게 있다, 역시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은 등대지기들에게 있다'는 감동을 함께 느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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