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성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어도 필요성이 먼저다 스스로 공부의 필요성을 느껴서 하는 공부가 가장 효율적이고 바람직한 공부라면 영어공부라고 절대 예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아이들은 이제 고3(여) 고2(여) 초3 (남)이 됩니다. 영어관련 사교육은 세 아이 다 시킨 적이 없고 앞으로도 시킬 생각이 없습니다. 초등학교때는 놀아야된다고 생각해서 공부 이야기는 한적이 없고 영어관련해서는 학교에서 하는 것 열심히 하면 얼마든지 간단한 일상대화는 가능하니 학교에서 하는 것 잘 따라가라고 말해주고 교육방송을 참고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다른 과목은 일체 간섭하지 않았고 고학년때 기말고사 시험친다면서 문제집 한권 사달라고 해서 기말대비 문제집 한권씩 사준것이 초등학교 학습관련 사교육비 전부입니다.) 중학교때는 본인이 참고서를 고르도록 하여 본인이 고른 영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