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민 간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무실 뒷담화] 사식소 4탄 "잘나가는 집 그리고 11월의 뉴 페이스!" 여섯 번째 뉴스레터 [사무실 뒷담화] 소식은 지난 주 예고해드린 바와 같이 "사식소 4탄"입니다. 11월의 시작과 함께 새롭게 사무실에 합류하신 분들이 계신데요. 그 주인공은 디자인 업무를 총괄해 주실 김선미 간사님과 연구소의 새로운 브레인 송윤아 연구원님입니다. ^^ 장사가 잘되는 집인지 그렇지 않은 곳인지는 인력 상황 또는 일의 양을 확인하면 금새 알 수가 있는데요.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그런 관점에서는 한 마디로 장사가 기가 막히게 '잘 되는 집'입니다. 일도 늘어나고... 새 얼굴도 함께 늘어나고... 하핫! 2008년 3월 삼각지 사무실을 열 당시 공동대표 두 분과 상근 간사 한 분으로 조촐하게시작된 사무실 생활인데, 오늘 점심시간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 꽤나 넓은 식탁임에도 불구하고 송인구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