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 통합 네트워크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니대학 5강 강의스케치] 정진상: 함께 분노하면 희망이 된다... 혼자 분노하면 성이 나지만, 함께 분노하면 희망이 된다... 학벌철폐를 부르짖으며 2200km 자전거국토횡단을 했던 경험을 말씀하시며 눈빛을 반짝이시고, “혼자 분노하면 짜증나지만, 함께 분노하면 통쾌하거든요.” 주름이 깊이 패이는 넉넉한 웃음으로 말씀하시던 '영원한 청년' 정진상 교수님의 미니대학 5강 강의, 지금부터 스케치해드립니다. (시사주간지 시사in에서 미니대학 6개 강좌를 지상중계 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3강 안병진 교수님 강의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시사in 미니대학 중계 기사(2011.7.23. 제 201호) 보기 (클릭) ) 미니대학 네 번째 강의는 경상대 정진상 교수님의 “국립대 통합 네트워크의 비전과 미래”를 주제로 열렸습니다. 개량 한복에 짧은 스포츠머리, 형형한 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