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보도] 9/25(목) : 2016학년도 주요 15개 대학 대입전형 분석결과 발표 기자회견(+세부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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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학년도 대입전형 분석결과 발표 기자회견 예고보도(2014.9.24.) 9월 25일(목), 2016학년도 대입전형 분석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연세대 앞에서 가집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하 사교육걱정)은 서울 주요 15개 대학의 2016학년도 대입전형 분석 결과를 9월 25일(목, 오전 10시30분) 연세대학교 정문 앞에서 발표할 예정임. ▲지난 8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201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사항」에 근거하여 전국 198개 대학교의 「201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여 발표함. ▲사교육걱정은 △2016학년도 특기자 전형의 감소 여부, △2015, 2016학년도의 논술 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완화 여부, △수시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적용 완화 여부, 이 세 기준을 중심으로 최근 3년간의 대입전형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분석 결과 나타난 학교들의 대입전형 개선 노력을 교육부의‘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선정 결과와 비교하여 지원사업 선정의 타당성을 밝힐 예정임. 사교육걱정은 서울 주요 15개 대학의 2016학년도 대입전형 분석 결과를 9월 25일(목, 오전 10시30분) 연세대학교 정문 앞에서 발표할 예정입니다. 지난 8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201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사항」에 근거하여 전국 198개 대학교의 「201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여 발표하였습니다. 사교육걱정은 2015학년도와 비교하여 △특기자 전형의 감소 여부, △2015학년도의 논술 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완화 여부, △수시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적용 완화 여부 등의 기준을 중심으로 최근 3년 동안의 대입전형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였습니다. 이 세 기준은 2013년 9월 교육부가 ‘2015․2016학년도 대입제도 확정안’을 발표하면서, 그 핵심 내용인 △수시 모집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 완화, △특기자 전형 모집규모 축소 및 학과 특성 상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 제한적으로 운영, △논술고사를 가급적으로 시행하지 않도록 하며, △교과중심의 문제풀이식 면접고사를 지양하고 학생부를 최대한 활용하도록 한 방안을 근거로 삼은 것입니다. 특히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결과와 비교하여 많은 지원금을 받은 대학들이 그에 걸맞게 대입전형을 개선하였는지 꼼꼼하게 따져보았습니다. 상세한 분석 결과는 기자회견 당일 발표하겠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에 많은 관심과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 기자회견문은 발표 당일인 9월25일(목) 오전 8시30분에 메일로 발송해 드리며, 당일 기자회견장에서도 배부합니다. 2014. 9. 24.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 담당 : 본 단체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안상진(02-797-4044. 내선 509) ■행 사 명 : 2016학년도 서울 주요 15개 대학 대학입학전형 분석결과 발표 기자회견 ■일 시 : 2014. 9. 25.(목) 오전 10시30분~11시 ■장 소 : 연세대학교 정문 앞 ■주 관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주요내용 서울 주요 15개 대학의 2014학년도, 2015학년도, 2016학년도 대입전형을 대상으로 ◦ 특기자 전형 인원수 변화 및 전형 반영 요소 분석 ◦ 논술 전형 인원 및 수시에서의 비율 변화 ◦ 논술 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변화 ◦ 수시모집에서의 수능 반영 비율 및 각 전형별 수능 반영 여부 분석 ◦ 이런 기준을 통해 최근 3년간 대입전형이 좋아진 대학과 나빠진 대학을 구분하며, 이를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선정 결과와 비교한 내용을 발표함. 보도자료(HWP) 보도자료(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