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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중, 국제학교, 외국인학교 등 외국어 특례 학교의 실태를 살핀다’ 토론회 예고보도(2014.07.21.) 7.24(목), 국제중, 국제학교, 외국인학교 등 외국어 특례 학교의 실태를 발표합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하 사교육걱정)은 2014년 영어사교육포럼 1차 토론회 ‘국제중, 국제학교, 외국인학교 등 외국어 특례 학교의 실태를 살핀다’ 토론회를 진행합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2008년 창립 이후 지속적으로 영어사교육 문제에 관심가져오며, 외고 입시, 유아대상 영어학원 등의 해결에 특히 관심을 쏟아왔습니다. 2014년 영어사교육포럼 1차 토론회에서는 국제중, 국제학교, 외국인학교 등 외국어 중점 교육이 가능한 각종 학교에 대해서 법적 근거와 현황, 영어교육 실태 등을 살펴보고 문제점을 짚어볼 예정입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 본 단체 이슬기 연구원이 ‘국제중, 국제학교, 외국인학교 등 외국어 특례 학교의 실태를 살핀다’는 주제로 발제를 맡으며, △ 국회입법조사처 이덕난 조사관, 함께하는교육연구소 이광호 소장, 김형태 전 서울시의회 교육의원, 교육부 학교제도과 담당자 등이 논찬으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국제학교의 높은 학비, 국제중의 입시 비리 등으로 외국어 특례 학교들이 사회적으로 논란이 된 적은 많으나, 다양한 법적 근거를 가지고 초중등교육법상의 특례를 적용받는 이들 학교를 한눈에 조망하는 작업은 그간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국제학교, 외국교육기관, 외국인학교, 국제중, 지역특화발전특구, 기업도시, 교육국제화특구 등 초중등교육법의 특례를 적용받는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고, 이들 학교가 가지는 영어사교육 유발요인, 공교육체계에 대한 혼란 등의 문제를 다양한 각도에서 살피려 합니다.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행사명: 영어사교육포럼 1차 토론회 ‘국제중, 국제학교, 외국인학교 등 외국어 특례 학교의 실태를 살핀다’ ■ 주요 발표 내용: ▫국제중, 국제학교, 외국인학교 등 외국어 특례 학교의 법적 근거 및 현황 ▫국제중, 국제학교, 외국인학교 등 외국어 특례 학교의 입학전형 ▫국제중, 국제학교, 외국인학교 등 외국어 특례 학교의 영어교육 실태 ■ 토론회 세부일정 및 참석자: 
2014. 7. 21.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담당: 영어사교육포럼 부대표 김승현, 연구원 이슬기(02-797-4044 내선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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