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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등대 두번째 공지] 짧은 이야기라도 좋으니 강의의 소감을 남겨주세요.^^

여름이 오는가 싶더니, 봄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알 수 없는 계절입니다. 스승의 날을 맞아 교사에 대해 조명한 다양한 기사가 인터넷에 올라오고 있는데, 선생님들은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는지 궁금합니다.^^

1. 1강 공지사항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강의를 들은 후의 다양하고 생생한 목소리-느낌, 경험담, 강의 요약 등-을 모으다 보면, 고된 학교 생활을 위로하고 함께 소망을 세워가는 어떤 ‘’역동이 우리 안에 시작될 거라고 믿습니다. 그러니 선생님, 짧은 이야기라도 좋으니 조금만 시간 내셔서 강의에 대한 소감을 남겨주세요. 소감문은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카페(www.noworry.kr) 교사등대지기학교 초등/ 중등/ 고등 소감문 나눠요게시판에 남겨주시면 됩니다. 교사등대지기학교는 강의로만 끝나지 않고 622~23(~) 12일의 졸업여행을 함께 떠나니, 졸업여행도 기대해주시구요.

2. 이번 주 3강은 모금 전문 기업 도움과 나눔의 최영우 대표님이 교사, 미래 사회의 변화를 내다보다는 주제로 강의해주십니다. 최영우 대표님은 지난 진로학교(2)에서 진솔하고 진정성있는 인생 이야기로 수강생들의 호평을 받기도 했는데요, 이번 교사등대지기학교에서는 폭넓은 인문학적 통찰에 기반하여 미래 사회의 변화상을 엿볼 수 있게 해주실 것입니다. 516() 진행되는 3강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사진: 지난 진로학교(2)에서 최영우 대표님이 강의하시던 모습. 최영우 대표님의 이야기는 시중에 출판된 <행복한 진로학교>(시사인북)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