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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2013년 정기총회] 상근간사 소개 더보기
[연속토론⑥] 1/26(화) : 최종 토론...(+5차토론 발제 전문) 1/26(화) : 직업/대학/진로설계 토론 종합 후 대안을 모색하다 -6회 연속 토론회 중 최종 토론회... 직업, 대학, 진로 대책 5회에 걸친 토론회를 최종 정리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토론회 -남미자,김성천(본 단체 연구소)의 발제에, 홍종학 교수(경원대), 김대호 소장(사회디자인연구소)의 발제와 이종태 박사(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전 원장) 논찬 나서... -5회에 걸친 토론회 전체를 마무리하면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이와 관련 해야 할 정책, 실천 과제를 모색할 예정... 미래직업, 대학, 진로설계 6회 연속 토론회 최종 토론회가 2010년 1월 26일(화)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5회에 걸친 ‘직업/노동/대학/진로교육’토론회를 최종 정리하며, 그에 따라서 사교육걱정없는세.. 더보기
[연속토론⑤] 1/19(화) : 진로지도 현황과 과제...(+4차토론 자료집 전문)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197번지 유진빌딩 4층 연락 : www.noworry.kr ☎ 02-797-4044~6 F.02-797-4484 e-mail: noworry@noworry.kr 제4차 “미래 직업, 대학, 진로설계 토론회” 자료집 전문 보기(다운로드) 1/19(화) : 학교 안팎 진로 지도를 점검한다 -6회 연속 토론회 중 5차 토론회... 학교 진로지도의 현황과 대안 모색 토론회 -최동선 박사(직업능력개발원 연구원), 조진표(와이즈 멘토 대표), 김한준(고용정보원 연구위원) 등 발제로 나서 -미래 사회 직업과 노동시장 등의 전망 속에서, 현재 정부와 민간의 초중고 진로교육의 상황 점검하며, 새로운 대안을 모색할 예정... 미래직업, 대학, 진로설계 6회 연.. 더보기
[연속토론④] 1/12(화) : 대학평가 현황과 대안...(+3차 토론 자료집 다운)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197번지 유진빌딩 4층 연락 : www.noworry.kr ☎ 02-797-4044~6 F.02-797-4484 e-mail: noworry@noworry.kr 제3차 “미래 직업, 대학, 진로설계 토론회” 자료집 전문 보기(다운로드) 1/12(화): 대학평가의 현황과 대안을 모색한다 -6회 연속 토론회 중 4차 토론회... 대학평가의 현황과 대안 모색 토론회 -서남수(전 교육인적자원부 차관), 김창완(한국교육개발원 팀장), 강홍준(중앙일보 기자) 등 발제로 나서 -대학 체제 혁신 방안과 이에 근거한 대학 교육 책무성 담보 평가 체제 점검 미래직업, 대학, 진로설계 6회 연속 토론회 4차 토론회가 ‘대학평가의 현황과 대안을 모색한다’라는 주제.. 더보기
[연속토론③] 1/5(화) : 미래사회와 대학 혁신 방안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197번지 유진빌딩 4층 연락 : www.noworry.kr ☎ 02-797-4044~6 F.02-797-4484 e-mail: noworry@noworry.kr 1/5(화): 미래 직업/노동시장과 대학의 혁신 방안을 검토한다 -6회 연속 토론회 중 3차 토론회...미래 직업/노동시장과 대학의 혁신 방안을 검토한다 -류지성(삼성경제연구소), 최상덕(교육개발원), 박주현(시민경제연구소), 최현섭(강원대 전 총장) 등 발제로 나서 -미래 사회에 맞는 대학 체제 혁신 방안에 대한 논의를 중심으로 토론회 진행 미래직업, 대학, 진로설계 6회 연속 토론회 3차 토론회가 ‘미래 직업/노동시장과 대학의 혁신방안 검토’라는 주제로 2010년 1월 5일(화) .. 더보기
[연속토론②] 12/22(화) : 미래직업과 대학교육 적합성...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197번지 유진빌딩 4층 연락 : www.noworry.kr ☎ 02-797-4044~6 F.02-797-4484 e-mail: noworry@noworry.kr 12/22(화) : 미래 사회 인재상과 대학교육 적합성을 검토한다 -6회 연속 토론회 중 2차 토론회... 미래 사회 인재상과 대학교육 적합성 토론 -채창균, 박천수, 장수명 교수 발제로 나서 -노동시장의 요구와 대학 교육의 관계 설정, 상호 연계에 관련된 토론 예정 미래직업, 대학, 진로설계 6회 연속 토론회 2차 토론회가 ‘미래 사회 인재상과 대학교육 적합성’이라는 주제로 12월 22일(화)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개최됩니다. 지난 1차 토론회는 12월 15일 『미래 직업사회 및 노.. 더보기
[6회연속토론] 12/15(화)~: 미래직업,대학,진로설계를 생각한다...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197번지 유진빌딩 4층 연락 : www.noworry.kr ☎ 02-797-4044~6 F.02-797-4484 e-mail: noworry@noworry.kr 사교육 걱정없는 “미래직업-대학- 진로 설계”를 위한 6회 연속 토론회 -현재 부모들, 자신의 과거 대입 경험과 지금의 직업세계 정보에 의존해 자녀 진로지도... -학벌, 점수 위주 대학 입시에 적응하는 사교육 관행으로는 21세기 글로벌 직업세계에서 살아 남을 수 없어... 초등생이 직업을 갖게 되는 20년 후 진로설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 필요 -12월 15일~1월 26일, 총 6회 연속 토론회...미래직업/노동시장과 연계된 대학교육의 쇄신과 진로지도 방안 논의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1.. 더보기
[선진내신⑤] 10/7(수): 선진대입제도를 설계한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2009.10.5.) “선진내신 제도를 지원하는 대입제도를 설계한다” -10월 7일, 선진내신개혁토론 최종 토론회 개최 -점수와 등수 중심 획일적 학교 성적제도를 탈피한 내신제도에 맞는 입시제도는 무엇인가를 점검하는 기회 -최근 논의되는 대입제도 중 입학사정관제도 도입 및 우리 국민에게 익숙한 ‘객관성’ 성적 문화를 탈피할 길에 대한 고민 나눌 예정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10월 7일 선진내신제를 설계한다 5차 최종토론회로 ‘선진대입제도를 설계한다’는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4차에 걸친 토론회를 통해서 선진내신제도 도입을 위해 해외 선진국 사례 및 학교 성적표 산출 방식, 그와 연동되는 교육과정의 문제를 점검했다면, 이번 토론회는 선진내신제도가 안착되기 위해 대학입시는 어떻게 달라져.. 더보기
[선진내신④] 사교육걱정없는 교육과정을 꿈꾼다...(사전예약)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2009.9.28.) ■ 선진내신 4차 토론회 안내 보도 - “사교육걱정없는 선진 교육과정을 설계한다” ▲ 교육과정 역사와 오늘을 돌이켜보며 한계와 교훈점, 시사점 도출 ▲ 미래형 교육과정의 기대와 우려는 무엇인가? ▲ 선진내신개혁이 가능한 교육과정과 지원체제는 무엇인가?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9월 29일(화) 『선진내신체제를 설계한다』4차 토론회를 ‘사교육걱정없는 선진교육과정을 꿈꾼다'라는 주제로 본 단체 세미나실에서 개최합니다. 이 토론회를 통해서 입시 체제에 종속되어 너무나도 아이들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교육과정이 아닌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들면서도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교육과정에 대해서 고민해 보고자 합니다. 정부가 고시한 교육과정 문서상으로는 그럴듯한 목표와 인간상, .. 더보기
[선진내신③] 9/22(화) : 선진내신을 일군 사람들...(사전예약)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2009.9.21.) ■ 선진내신 5회 3차 토론회 안내 보도 - “선진 내신을 실천해 온 사람과 모임, 기관을 조명한다” ▲ 9/22, 선진내신제도 도입을 위한 다양한 실천적 흐름을 정리 ▲ 교원단체, 학교, 시민운동적 차원에서 실천적 사례를 종합적으로 정리 ▲ 실천의 성과 및 확산을 위한 지원 체제 등에 관한 종합적 검토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선진 내신제도를 설계한다’ 3차 토론회를 이번 주 화요일 개최합니다. 이번 3차 토론회는 ‘국내에서 선진내신개혁을 위해 진행해왔던 다양한 실천 사례’를 정리하고, 그 공과를 확인하고 이 운동을 더욱 확산하기 위한 지원체제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춘 토론회입니다. 그동안 여러 차원에서 이와 관련한 시도가 진행되어 왔습니다. 먼저, 교원단.. 더보기
선진국 학교 시험성적제도를 배운다 다른 나라 특히 선진국의 아이들은 어떻게 공부하고 평가받고 공부를 할까요? 늘 이안에서 방법을 찾기보다 선진국들의 제도를 살펴보고 배우는 것도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안에서 찾기 힘든 내용을 찾고 찾고 수소문 하여 어렵게 모셨다는 소문대로 어제는 5개국으로 교육 여행을 떠난 기분이였습니다. “선진국 학교 시험성적제도를 배운다” 사회자 및 발제자(왼쪽부터-송인수, 남미자, 김창환, 안승문, 김경숙, 김헌숙) 보도기사보기 선진내신 2 View more documents from ppappi. 남미자 연구원 ‘선진국 내신제도의 현황’ 발제 남미자 샘-'따박 남' 모르면 간첩!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주최하는 모든 토론회에서 주제를 가리지 않는 경이적인 발제율(50%)을 기록하고 계심! 최연소 '발제 .. 더보기
[선진내신②] 9/15 : 선진국(미,독,영,핀) 시험성적제도...(사전 예약)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2009.9.14.) ■ 선진내신 2차 토론회 안내 보도 - “선진국 학교 시험성적제도를 배운다” ▲ 해외 선진국에서 장기체류의 경험을 가진 연구자들의 생생한 증언으로 ‘독일, 영국, 미국, 핀란드’ 등 사례 다뤄 ▲ 점수와 전교 등수 숫자 나열 우리 성적표와는 달라... 학생의 교과능력과 관련하여, 우리와는 전혀 다른 철학과 정신으로 시험과 성적 관리 ▲ 남들과의 비교를 쉽게 하기 위한 점수와 등수 위주의 시험 성적 철학을 가진 우리에게 새로운 관점과 문화적 충격을 줄 것으로 기대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9월 15일(화) 『선진내신체제를 설계한다』2차 토론회를 ‘선진국 내신체제를 배운다’라는 주제로 본 단체 세미나실에서 개최합니다. 이 토론회를 통해서 우리는 우리나라 학교에서 학.. 더보기
[선진내신①] 9/8 토론 결과 보도...(97%의 소망...) -전문수록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2009.9.9.) ■ 선진내신개혁 1차 토론회 결과 보도 - (자료집 전문 보기) “학부모 교사 81% 현 내신체제 불만, 97% 선진국형 내신평가체제 선호” ▲ 일반인과 교사 297명이 응답한 설문조사 결과, ‘현 내신체제에 대한 불만족’이 81%에 달해... ▲ 우리나라 내신 체제에 대해서 △지필평가 위주의 지나친 계량화, △학생 개개인의 발달 상황 기록과 설명 부족, △상대평가로 인한 과도한 경쟁 양상 등의 문제점 지적... 우리 교육계에서 그동안 공교육 내신의 문제와 변화의 방향에 대해서 심층적인 논의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때로 대학입시제도를 둘러싸고 내신강화냐 수능 강화냐와 같은 논쟁은 여러 번 반복되었지만, 그 초점은 내신의 변별력 유무에 관한 것일 뿐, 수십 년.. 더보기
[선진내신①] 9/8 : 현 내신체제를 평가한다..(예고 및 예약)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 (2009.9.7.) ■ 선진내신개혁 1차 토론회 안내 보도 - “공교육 내신 실상을 말한다” ▲ 2009. 9. 8(화) 선진내신개혁 1차 토론회 개최, “공교육 내신 실상을 말한다”는 주제로 개최... ▲ 일반 시민과 학부모, 교사 대상으로 실시한 ‘현 내신체제에 대한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 ▲ 2차 토론회는 ‘해외 선진국 사례에서 배운다’는 주제로 9월 15일 개최... 2009년 9월 7일(화) ‘선진내신개혁 5차 토론회’ 중 제1차 토론회(주제 : 우리 공교육 내신의 실상을 말하다)를 개최합니다. 그동안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전근대적인 낡은 학교 내신체제를 대체할 새로운 운동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행복한 성적표 보내기 사업’을 전개해왔고, 2학기에도 .. 더보기
[보도자료] 9/8~ : ‘선진내신 설계’ 5회 연속 토론...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 (2009.8.26.) ■ 선진내신 5회 연속 토론회 안내 보도 - “사교육걱정없는 질 높은 선진 내신제를 설계한다” ▲ 질 낮고 사교육이 달라붙는 현재의 내신체제 근본 혁신 필요 ▲ 아시아식 전근대적 내신체제를 선진적 내신체제로 전환 필요 ▲ 9/8~10/7 ‘선진사례’, ‘국내실천사례’, ‘입시연계’ 등 5회 연속 토론회 개시 입시와 사교육 걱정이 가득한 대한민국의 교육을 생각하며,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이전부터 공교육의 질이 높아지고 학교 교육이 사교육이 붙을 수 없는 그런 내신체제가 정착되고 그 내신체제를 통해 만들어진 기록물이 대학입시 전형의 중심을 차지해야한다는 주장을 해왔습니다. 이것은 전혀 새로운 주장이 아니라 해외 선진국의 길을 우리도 따르자는 당연한 주장을 하는.. 더보기
[연속토론①] 8/12(수), 선행학습 효과 따져묻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 (2009.8.10.) ■ 선행학습 3회 연속 토론회 중 제1 토론회 안내 - “8월 12일 : 박재원, 조진표 - 선행학습 효과 따져 묻다” △ 8월 12일 선행학습 관련 연속 토론회 중 제1차 토론회 개최 △ 박재원 소장, 조진표 대표 등 학원 사교육 시장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깊은 현장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토론회 개최 △ 선행학습 중심 사교육 시장의 효과 거품을 걷어내고, 선행학습 효과의 실체와 한계를 파악할 의미있는 기회로 기대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8월 12일 ‘선행학습 3회 연속 토론회 가운데 제1토론회를 개최합니다. 그동안 선행학습과 관련된 주장과 논의는 간간이 있었지만, 선행학습의 효과 그리고 선행학습을 요구하는 사교육 시장의 내부 상황 등에 대한 본격적 논의는 전.. 더보기
[외고연속토론회②] 6/9, 2010년 외고 입시 전형안의 문제점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 (2009.6.8.) ■ 『국민이 길 찾다』2차 기획 - 6월 9일, 외고 토론회 두번째 -2010년 외고 입시 전형안을 집중 분석합니다 -6월 9일『국민이 길찾다 2차 기획-외고 문제 5회 연속 국민대토론회』중 제2회 토론회 개최 -사교육 과열지구(분당 지역) 외고 진학 로드맵에 따른 실제 영어 사교육 비용(유치원~중3) 발표 -서울/경기지역 15개 외고 2010학년도 입시 전형안 분석과 외고 입시 관련 6.3 정부 발표 대책안의 한계... -외고 기출문제 분석 결과 및 외고 입시의 바람직한 개선을 위한 제언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6월 한 달 동안 최근 가장 큰 사교육 유발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외고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기 위한 종합 5회 연속 토론회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더보기
영어사교육 4차 토론회 : 발제_송인수 '국민이 길찾다' : 영어사교육 대책 연속 4회 국민 대토론회 * 길찾기 4 영어사교육 광풍: 시민은 무엇을 할 것인가 발제: 송인수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 더보기
[보도자료] 10/14 : 최종토론회 스케치-‘사회적 합의기구’...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국민이 길찾다’ 영어사교육 4차 토론회 스케치 (2008.10.15.) 입시/입사시험과 학교영어교육 불일치 해소 위해 ‘실태 조사사업 및 사교육문제 해결 위한 ‘사회적 합의기구’ 제시해 △10월 14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영어 사교육 대책 최종 토론회 개최 △송인수 공동대표, ‘정책 대안’ 외에도 정책 대안 이행을 위한 실천 전략 및 사교육 관련 잘못된 의식개혁운동도 중요한 대안 영역으로 제시 △영어사교육 관련 설문조사 실시... 91%가 현 정부 들어 영어사교육 늘었다고 응답, 86% 국제중 승인 금지해야한다고 응답... 2008년 9월 30일 6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동 단체 세미나실에서 ‘영어 사교육 대책 연속 국민대토론회 최종 4차 토론회(“영어사교육 : 시민은 무엇을 할 것인.. 더보기
[국민이 길찾다] 10/14 : 최종토론회, 설문-대안 발표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국민이 길찾다’ 영어사교육국민대토론회 (2008.10.13) 10월 14일 : 국민이 길찾다, 영어사교육 최종 토론회 개최... △10월 14일 “영어 사교육 광풍 : 시민은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네 번째 토론회 개최 △지난 3차에 걸친 토론회 제안들 종합적 정리, 시민이 할 일 제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9월 23일부터 10월 14일까지 4회에 걸쳐 ‘영어사교육대책 국민대토론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영어사교육 과열 원인 진단과 해법’, ‘영어사교육 거품의 뿌리 ; 외고, 국제중을 반성한다’, ‘학교 영어교육의 갈 길을 말한다’는 주제로 세 차례의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만, 내일(10월 14일)은 유례없는 집중․심층 토론회의 그 마지막 토론회로, “영어 사교육 광풍.. 더보기
영어사교육 3차 토론회 : 논찬_김향숙 '국민이 길찾다' : 영어사교육 대책 연속 4회 국민 대토론회 * 길찾기 3 학교 영어교육의 갈 길을 말한다 발제: 김향숙 (시민논찬/프리랜서 강사) 더보기
영어사교육 3차 토론회 : 논찬_손영주 '국민이 길찾다' : 영어사교육 대책 연속 4회 국민 대토론회 * 길찾기 3 학교 영어교육의 갈 길을 말한다 발제: 송영주 (시민논찬/구미중학교 교사) 더보기
영어사교육 3차 토론회 : 논찬_황종배 '국민이 길찾다' : 영어사교육 대책 연속 4회 국민 대토론회 * 길찾기 3 학교 영어교육의 갈 길을 말한다 발제: 황종배 (건국대 교수) 더보기
영어사교육 3차 토론회 : 논찬_오석환 '국민이 길찾다' : 영어사교육 대책 연속 4회 국민 대토론회 * 길찾기 3 학교 영어교육의 갈 길을 말한다 발제: 오석환 (교과부 영어교육대책팀) 더보기
영어사교육 3차 토론회 : 논찬_홍완기 '국민이 길찾다' : 영어사교육 대책 연속 4회 국민 대토론회 * 길찾기 3 학교 영어교육의 갈 길을 말한다 논찬: 홍완기 (전국영어교사모임 대표) 더보기
영어사교육 3차 토론회 : 발제_신상근 '국민이 길찾다' : 영어사교육 대책 연속 4회 국민 대토론회 * 길찾기 3 학교 영어교육의 갈 길을 말한다 발제: 신상근 (이화여대 교수) 더보기
영어사교육 3차 토론회 : 발제_홍인기 '국민이 길찾다' : 영어사교육 대책 연속 4회 국민 대토론회 * 길찾기 3 학교 영어교육의 갈 길을 말한다 발제: 홍인기 (냉천초등학교 교사) 더보기
[보도자료] 10/7 : 3토론회 스케치- 영어에는 둔재없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국민이 길찾다’ 영어사교육 3차 토론회 스케치 (2008.10.9) 학교영어교육의 목표 기준을 사회적으로 합의한 후 PASS/FAIL 개념 입시/취직 시험 제도 도입되야 △10월 7일, 영어사교육대책 3차 토론회(‘학교 영어교육의 갈 길을 말한다’) 개최... △입시 구조 속에서 영어공교육 정상화가 사교육 경감으로 이어지지 못한다...입사/입시 시험과 학교 영어교육 목표를 일치시키려는 사회적 시도를 대안으로 지적 △영어교육 실수요에 응답하기 위해 학교 교육과정 및 교과서, 실제적 수업 모형 정립 보급, 절대평가식 시험 제도, 교사의 역할 등에 대한 다양한 지적과 주문 나와 2008년 10월 7일 6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동 단체 세미나실에서 ‘영어 사교육 대책 연속 4회 국민대토론회’.. 더보기
10월 7일 : 국민이 길찾다, 영어사교육 대책 제 3 토론회 개최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국민이 길찾다’ 영어사교육 국민대토론회 (2008.10.6.) 10월 7일 : 국민이 길찾다, 영어사교육 대책 제 3 토론회 개최...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영어사교육대책 4회 연속 국민대토론회... △10월 7일 ‘학교 영어교육의 갈 길을 말한다’라는 주제로 세 번째 토론회 개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9월 23일부터 10월 14일까지 4회에 걸쳐 ‘영어사교육대책 국민대토론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영어사교육 과열 원인 진단과 해법’, ‘영어사교육 거품의 뿌리;외고, 국제중을 반성한다’는 주제로 두 차례의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유례없는 집중․심층 토론회의 그 세 번째 행사로, 내일(10월 7일) “학교 영어교육의 갈 길을 말한다”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많은 관심과 .. 더보기
[1차 토론회] 토론후기와 영어사교육 문제에 대한 저의 생각 저는 숭실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김승현이라고 합니다. 어제 토론회는 참 감사하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답답하지만 이 문제를 해결해갈 수 있는 우리 사회의 어떤 출구를 만들어가는데는 그저 무력하게만 느꼈었는데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과 같은 단체를 알게 되고 이병민 교수님과 같이 사회적 영향력을 가질 수 있는 전문가들이 올바른 진단과 해법 등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다는 사실이 저에게 무척 위로와 감동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병민 교수님의 발제를 통해 막연하게 문제의식으로 머물던 것들이 많이 정리 되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논찬에 참여하신 분들의 의견 또한 좋았습니다. 특히 이종규 기자님이 논찬 중에 지적하신 내용 중에 영어가 정말 중요하다고 모두가 말하고 있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