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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일

[사무실 뒷담화] 사식소 3탄 "누가 그들을 루저라 부르는가!!" 안녕하세요! 제주소년 고야입니다. 오늘로 '사식소'(사무실 식구들을 소개합니다!) 시리즈도 마지막이네요. 등대지기 뉴스레터 "사무실 뒷담화" 코너를 맡으면서 8번이나 되는 재미있는 이야기 거리가 뭐가 있을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는데... 거의 유일한 아이템이었던 사식소가 다음 아이템이 전혀 준비되지 않은 채 오늘로 마무리됩니다. 음~ 다음 주에는 다시금 머리를 쥐어짜는 창작의 고통(?)에 시달릴 것 같습니다. 다음 주 걱정과 불안은 발등에 불 떨어지기 직전까지 잠시 밀어놓고요. 오늘은 사식소 그 마지막 이야기로 남성 간사 3인방과 '일당백' 준상근 자원봉사자 한 분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립니다! 두둥~ 오늘의 첫 번째 주인공은 이번 달부터 사무실 생활을 시작한 김재민 간사입니다. 맡은 업무는 정책이고요.(저.. 더보기
EBS뉴스- 전 학원강사의 변신.. 시민단체 운동가로~ 정원일간사님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온라인사업팀장 아이셋을 키우는 평범 아줌마로 사교육없이 키우고 있습니다. "빠삐의 사교육걱정없는우리집"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 스타 정원일 간사님 (닉, 고야)이 EBS 뉴스에 한 부분에 방송이 되었답니다. 며칠 전 사무실에서 카메라가 따라 다니면서 찍으시더니 그게 그거던군요.^^ㅎㅎㅎ 우리 까페에 글 하나 올라오면서 첨 알게 되었는데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까페의 베스트 글 선정 http://cafe.daum.net/no-worry/4YsN/14 사무실에 한번 놀러 오시겠다고 두분 대표님과 만나시더니 새 직장을 잡을 때까지 함께 지내 보자고 하시다가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정책간사로서 지금까지 그 길루 쭈욱~ 열심히 일 하시고 계시죠. 뉴스에서 못 보신 분들 함 같이 보실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