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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없는세상 등대지기학교

[등대5강 강의스케치] 충격과 공포의 사교육 종말 예언! (우석훈) 본 내용은 2010년 제5기 등대지기 학교 강의 중 제5강 우석훈 박사님의 ‘88만원세대 - 경제로 풀어본 사교육 문제’강의스케치입니다. 11월 2일에 열린 등대지기 학교 제5강 우석훈 박사의 ‘88만원세대 - 경제로 풀어본 사교육 문제’강연은 지난 4강까지와는 달리 강의가 끝나고 수강생들의 질의 응답시간이 이어졌고, 송인수 대표가 직접 나서서 질문을 하는 상황도 연출됐다. 강의가 끝나고 강의를 들은 사람들은 모두 충격과 놀라움으로 ‘디버블링’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질문을 할 수밖에 없었다. 우석훈 박사는 교육문제가 풀려서 사교육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사교육을 받을 수 없을 정도의 심각한 경제 위기가 닥쳐 내년부터는 사교육이 많이 줄어들 것이라고 강연 말미에 예언을 한 것이다. 분명히 그는 .. 더보기
[Best소감] 충격.. 좋은 부모 되기 힘드네.. 본 게시물은 2010년 제5기 등대지기학교 수강생이 5강 '88만원 세대 경제로 풀어본 사교육 문제'(강사:우석훈)을 듣고 작성한 소감문 입니다. 8조 대전 서구 - 박미숙(새마음) 어휴~ 점심시간이 다 되어가는데 아침 먹은 것이 체한 듯 가슴이 묵지끈~ 사교육 시키는 원인은 돈이 남아서 초등학생이 유학가는 나라... 포디즘을 컨베이너 벨트와 연결시켜 획일화를 설명 그 때 똑똑한 사람은 다 죽었지. 하지만 이제 기업이 바뀌었다. 다르게 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누군가 사고를 계속 치다가 한번 잘되는 사고를 치면 기업이 그걸 가지고 먹고 산다. 똑똑한데 다른 방식으로 똑똑한 사람을 어떻게 키울것인가? 창의성이란 실컷 놀다가 하고 싶을 때 뭔가를 할때 생겨난다. 아~ 창의성을 또 교육시키고 학습시키려한 무지(.. 더보기
[사진스케치] 어느 경제학자의 노래 한 가락 '검은 밤의 가운데 서 있어 한치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 위를 뜻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숫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 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끝이 없는 말들 속에 나와 너는 지쳐가고 또다른 행동으로 또다른 말들로 스스로를 안심시키지- 인정함이 많을수록 새로움은 점점 더 멀어지고 그저 왔다갔다 시계추와 같이 매일매일 흔들리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한번 해보는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가볍게 산다는건 결국은 스스로를 얽어매고 세상이 외면해도 나는 어차피 살아 살아 있는걸 아름다운 꽃일수록 빨리 시들어가고 햇살이 비치면 투명하던 이슬도 한순간에 말라버리지 일어나일어나 다시한.. 더보기
<아깝다 학원비>에서 밝히는 불편한 진실 10가지!! 학원 사교육, 그들이 말하지 않은 불편한 진실 10 ―학부모가 사교육에 대해 가장 궁금해하는 10가지 그리고 행복한 해법 가정경제에서 차지하는 사교육비 부담은 결코 적지 않다. 현명한 소비자라 자처하는 사람들도 아이 교육비 앞에서는 속수무책 너그러워진다. 비용(사교육비)을 들였으면 투자 대비 효과(성적·학업성취도·공부법)를 따져야 마땅함에도 실제로 그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의심하지 않는다. 더 이상 '옆집 엄마'에 휘둘려서, 학원가가 조장한 과대광고에 혹해서 아이를 학원에 맡기는 일은 없어야 한다. 책은 학부모 사이에 굳어진 학원 사교육에 대한 대표적 오해 10가지를 엄선해 그 불편한 진실을 폭로한다. "학원에 보냈더니 성적이 오르던데요?" 학원에서 단기간에 아이들의 학교 시험 성적을 올리는 '비법'이란.. 더보기
[특별초대] 200명 그리고 5가지 작은 혜택...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아깝다 학원비!’ 발간 1주년을 맞이하여 지금까지 총 70만 부의 소책자를 보급했습니다. 저희도 미처 예상하지 못한 뜨거운 반응이었습니다만, 이제 소책자 내용을 더 풍성하게 담아 이를 단행본으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수천 페이지의 정보를 32쪽으로 압축해서 전달하느라 아쉬웠는데, 미처 다 담아내지 못한 내용들을 이번 단행본을 통해서 소개해 드리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단행본 출간을 기념하여 11월 30일 출판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선생님을 이 자리에 초대하고자 합니다. 여느 출판 기념회의 딱딱한 프로그램과는 달리, 아주 즐거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200명을 수용할 조그마한 공간입니다만, 오랜 동안 기억될 행사, 참 오시길 잘했다는 느낌이 드는 의미있고 훈훈한 행사가 될 것입니다... 더보기
[보도자료] 일부 고교와 대학의 영어캠프, 너무 심합니다...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197번지 유진빌딩 4층 연락 : www.noworry.kr ☎ 02-797-4044~6 F.02-797-4484 e-mail: noworry@noworry.kr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 (2010.11.3) 고액 사교육과 선행학습 유발에 앞장서는 고교와 대학의 겨울방 학 영어캠프 ▲ 일부 자율고(용인외고, 민사고), 국제고(청심국제고)와 연대, 서강대, 외대 등 주요 대학들, 초등학생/중학생 대상의 겨울방학 영어합숙캠프 모집을 시작.. ▲ 280~450만원에 이르는 고비용의 캠프로서, 고교와 대학이 나서서 고액 사교육을 유발.. ▲ 공인영어인증시험 점수와 레벨 테스트를 거쳐 학생들을 선발하며 강도 높은 학습과 학교 영어교육과정을 뛰어넘는.. 더보기
[등대레터④] 이범,교육정책 쪽집게 정리... 더보기
[Best소감] 직장인이 꿈이 없는 이유 본 게시물은 2010년 제5기 등대지기학교 수강생이 4강 '사교육걱정없는 미래형 교육제도를 상상한다'(강사:이범)을 듣고 작성한 소감문 입니다. 6조 경기 성남 - 정양수(강가딘) 이번 강의는 의외로 일찍 수요일저녁과 목요일 새벽을 이용해서 모두 다 들었습니다. 그런데 소감문은 차일피일 미루다가 마감시간 임박해서 올리는 군요. 소감문은 한번 미루게 되면 계속 미룰 수 밖에 없는 나쁜 습관덩어리인 것 같습니다. 듣는 즉시 소감문을 작성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범선생님은 일전에 한살림성남용인 강의장에 오셔서 강의를 하셨던 것을 강좌에 참여는 못했지만 글로 대신 읽었습니다. 연봉 18억의 달콤한 유혹에 젖어서 살 수 있는 길을 마다 하시고, 젊은 나이에 큰 깨달음(?)을 얻으신 후 교육에 대해 문외한인 많은 .. 더보기
[사진스케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학부모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 1위!!" 라고 제 맘대로 순위를 정해보았습니다. 하핫~ 인터넷에서 '이범'을 검색하면 어느 누구에게 뒤지지 않는 인기를 확인할 수 있죠.^^ 그만큼 교육평론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번 강의 주제가 재밌지만은 않지만, 꾸준하게 등대지기학교에서 공부해야 할 주제인거 같아요. 미래에는 어떤 학교를 상상해 볼 수 있을지 모두들 반짝반짝한 눈빛으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벌써 4번째 강의, 그리고 10월의 마지막 강의였던 만큼 그동안 몇 몇 분들의 빠진 자리가 보이네요. 빈 자리를 보면서 멀리서 뛰어오신 오신 분들에 대한 생각, 오지 못한 분들에 대한 생각, 생방송으로 듣고 계신 분들에 대한 생각을 해봅니다. 어떤 마음으로 등대지기학교를 신청했.. 더보기
[2010등대지기학교(5기)] 3강 조기 영어 교육의 실상과 진실 - 이병민 더보기
[2010등대지기학교(5기)] 2강 아깝다 학원비: 진짜 사교육 정보를 살핀다 - 김성천 더보기
[2010등대지기학교(5기)] 1강 대한민국은 사교육에 속고 있다 - 박재원 더보기
웃지 못할 학원 프래카드 사진... 지난 토요일 과천 청사 부근에서 발견된 프래카드입니다. 학원 수강 학생 모집을 홍보하는 프래카드인데, 문구가 섬뜩했습니다. “애들아, 꿈이 무엇이든, 공부가 우선이다”... 일단 공부를 잘 해놓고 꿈은 그 다음이라는 이야기... 아이들에게 부끄러워서 이야기할 수 없는 현실의 논리를 아예 대놓고 말하는 그런 무식한 용감함이 놀랍고 어이없었습니다. 이런 잘못된 진로 관점이 지금 학교와 학원, 아니 가정에서 공공연히 유통되며 아이들의 가슴을 유린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정말 꿈보다 공부가 우선인가요? 선택지를 넓히기 위해서 자기가 원하는 꿈을 유보하고 점수 따기 공부에 올인하면 나중에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나요? 선택지는 넓어지는 대신, 꿈은 잃어버릴 가능성이 큽니다. 꿈을 찾는다는 것은, 몰입해 보는 것입.. 더보기
[사진스케치] 오늘은 더 밝아진 얼굴로... 시간이 참 빠르죠? 벌써 이번주면 4번째 강의를 듣네요. 8강을 어찌 다 듣나 고민하며 수강신청하셨던 여러분들도 강의듣고 소감문 쓰며 배운 것을 곱씹다 보면 어느새 한주가 너무 잘 지나간다는 것을 느끼셨을꺼에요. 저는 사진정리를 하며 3강에 와서 더욱 밝아진 수강생들의 얼굴을 보며 '우리가 벌써 3번이나 만났구나', 새삼 감탄했답니다.^^ 3강에서도 반장의 역할을 톡톡히 해주신 철가방님.^^ 짧은 레크레이션으로 모두를 웃게 해주셨어요. 가위바위보 해서 진 사람이 이긴 사람 어깨도 주물러 주고 손도 지압했어요. 하루 중 이렇게 웃어볼 일이 있었을까요? 철가방님 덕에 시원한 웃음 쏟아내면서 강의를 시작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답니다. 방송으로는 보실 수 없어 궁금하시죠? 이런게 바로 현장강의의 재미랍니다. 서울.. 더보기
사교육 의존도 테스트 플래쉬 : "우리 집 사교육 점수는?" 이 플래시는 각 가정이 사교육에 대한 의존 정도를 스스로 진단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한 진단 검사지로, 쉽고 재미있게 측정해 보도록 설계했습니다. 사교육과 관련 ‘불안 정도’, ‘신념 정도’, ‘행태와 결과’의 4가지 영역에서 골고루 질문을 개발하여, 4지 선다형 질문에 응답하면, 검사 도구는 그 결과 값을 반영하여 검사에 참여한 가정의 사교육 의존 유형을 판정해 주며, 그에 따라 처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교육 의존 테스트 플래시 특징 1. 사교육 의존 정도, 사교육에 대한 신념 및 행동 특성 등 4개 영역에 포함된 33가지 질문을 따라 우리집 사교육 의존도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음. 2. 응답 결과에 따라 4가지 유형이 나오는데, 자기의 유형을 확인하고 처방을 받아볼 수 있음. 3. 검사 플래시에 .. 더보기
[2강 사진스케치] 공부하는 아빠, 엄마... 밤새는 줄 몰라요 지난 1강때부터 조별 나눔을 하며 얼굴을 익혀온 5기 수강생들.^^ 오늘도 6시 30분즈음 되자 한두분씩 들어오시며 우거지국 거뜬히 한그릇씩 먹고 모였습니다. 2강은 새로 뽑힌 반장의 인사로 시작했어요. 닉네임 '철가방'님의 군기잡는(?!) 인사로 시작했답니다. 열혈! 오기! 반장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며 "야~야~야!!" 로 첫인상을 강하게 남기셨지요. 그래도 수업에 집중하기 위해 주먹쥐고 힘주는 수업전 체조(?)를 알려주셔서 피곤해지려는 눈꺼풀을 웃음으로 깨우며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2강 강사는 네모선생, 김성천 부소장님이셨어요. 전국 학교를 다니며 아깝다 학원비 명해설을 하고 계시답니다. [강의질문방]에는 벌써 질의 응답이 올라와있던데 다들 보셨나요? 친절한 네모선생의 답변을 원하시는 분은 어서 [강.. 더보기
[보도자료] “사교육 의존도 검사” 플래시 최초 개발...(체험하기) *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최초 개발한 ‘사교육 의존 테스트 플래시’. 위를 누르면 검사가 시작됩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2010년 10월 14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꿈꾸는 우리집 1만 가정 문패 보급운동”과 발맞추어, 대한민국 모든 가정들이 스스로 사교육 의존 정도를 측정하고 그 결과를 따라 처방전을 확인하도록 하는 ‘사교육 의존 테스트’ 자가 검사 도구 플래시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여 보급합니다. 그동안 수많은 가정들이 사교육에 의존하거나 중독 상태에 있으면서도 각 가정은 그 정도를 스스로 진단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도 사회적으로 그것을 진단하는 도구가 개발되지 않았고 측정해주는 기관도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이 검사도구가 개발됨으로 각 가정이 이와 관련된 자가 진단을 해봄으로, 자녀를 .. 더보기
진로학교(2): 11월 4일 개강, 새 길 가는 8인의 행복한 직업 이야기 더보기
[사진스케치] 현장강의를 뜨겁게 달구는 등대지기들의 첫만남 짜잔~ 등대지기학교가 5기를 맞아 드디어 개강했어요. 가을 바람을 뚫고 달려와 출석표에 출석체크하고, 구수한 우거지국으로 밥 한그릇씩 뚝딱!! 헤치우고 나니 현장강의 수강생들이 다 모여있네요. 현장강의의 묘미는 바로 다른 수강생들과의 신나는 '수다'가 아니겠어요? ^^ 강의 시작전 조별로 모여앉아 인사하는 시간을 먼저 가졌답니다. 현장강의 조는 총 3조에요. 앞으로 8주동안 서로의 고민과 경험들 풍성히 나누시길 기대할게요. 이곳에서 든든한 동지를 만나면 그것만한 졸업선물도 없겠다 싶네요. 첫번째 강의는 행복한공부연구소에서 수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만나온 박재원 소장님이었어요. 앞으로 우리에게 '박보살'로 기억될 분~! ^^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에게 다정한 한마디, 따뜻한 손길로 몸과 마음을 어루만져주.. 더보기
[등대1강 강의스케치] 아이 성장의 관점에서 선택하라! (박재원 소장) [등대1강 강의스케치] 아이 성장의 관점에서 선택하라! (박재원 행복한공부연구소 소장) 본 내용은 2010년 제5기 등대지기 학교 강의 중 제1강 박재원 선생님의 ‘대한민국 사교육은 속고 있다’ 강의스케치입니다. 2010/10/11 등대지기 학교 제5기 개막! 10월 5일, 손꼽아 기다려온 등대지기 학교 제5기가 드디어 개강했다! ‘대한민국은 사교육에 속고 있다’라는 도발적인 제목으로 행복한연구소 박재원 소장의 강의가 8주간의 여정의 서막을 알린 것이다. 강의가 시작되기 전에 현장 수강생들은 조별로 옹기종기 모여 앉아 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누었다. 처음 만나는 이들이지만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꿈꾼다는 공감대로 인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학부모, 교사, 학원 강사, 목사, 출판인, 회사 교육담당.. 더보기
[특별소식] 사교육 걱정을 줄인 가정의 사연을 찾습니다... 더보기
[진로학교 개강] 11/4(목)~ : 새 길 가는 8인의 행복한 직업 이야기..(등록 개시)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197번지 유진빌딩 4층 연락 : www.noworry.kr ☎ 02-797-4044~6 F.02-797-4484 e-mail: noworry@noworry.kr ■ 자녀 진로지도 위한 행복한 진로학교(2) 등록 개시 관련 보도자료(2010.10.6.) 새 길을 가는 8인의 행복한 직업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2010년 상반기에 ‘진로, 가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진로학교를 시작했습니다. 우리의 아이들과 부모들이 입시 사교육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이유는 부족한 좋은 일자리에 진입하는 경쟁에서 남들보다 유리하기 위함이었고, 이에 학벌이 갖는 비중이 아직도 여전하다는 걱정이 깔려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근본적 문제의식은 과연 ‘좋은’ 일자.. 더보기
[연속 토론②] 10/6 : 정부 사교육 정책 최종 토론+사교육 과열 지역 조사 결과 발표...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197번지 유진빌딩 4층 연락 : www.noworry.kr ☎ 02-797-4044~6 F.02-797-4484 e-mail: noworry@noworry.kr ■ 이명박 정부의 사교육 경감 정책에 대한 종합 평가 토론회 안내 보도자료 (2010.10.4.) 정부 사교육 경감 정책: 사교육을 줄이고 있나 ■ 10월 6일(수), 현 정부의 사교육 경감 정책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토론회 개최 ■ 수도권 사교육 과열 지역 5,000명 중학생 대상 사교육 경감 실태 파악 결과 발표... 김춘진 국회의원실과의 공동 조사 ■ 정부의 관련 정책에 따른 사교육 시장의 반응과 자체 조사 결과를 토대로 향후 전망 발표 및 올바른 대책 제시 예정 이명박 정부의 .. 더보기
[문패뉴스④] 또 다른 선택, 말없는 문패^^ 가족들과 긴 연휴 잘 보내셨나요? 휘영청 크고 둥근 달을 보며 마음까지 넉넉하게 채워지는 한가위 보내셨길 바랍니다. 오늘은 반갑고 흥미로운 소식이 있어 전하려고 해요. 지난 번에 문패 1만 가정 운동 관련 간담회를 가졌어요. 이 운동을 확산시키는데 있어서 시민들의 소리를 들을 필요가 있다 판단해서, 문패를 단 가정들을 한번, 또 문패를 달지 않은 가정들을 한번 각각 초대해서 모임을 가졌답니다. 그중 문패를 달지 않은 가정들과의 대화는 특히 유익했답니다. 문패를 달지 않은 상태에서 문패운동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한다는 것이 다소 민망하다는 불편함을 무릅쓰고 여러 분들이 오셔서 흥미롭고 긴장감 넘치게(^^) 이야기했습니다. 문패를 단 가정들은 문패에 대해 자긍심이 넘치지만, 문패를 달지 않은 가정 이야기.. 더보기
4기 등대지기학교 정모미션 후기 ④"지문으로 채운 문구" ※ 이 게시물은 지난 제4기 등대지기학교의 수강생들이 '정모미션' 수행 후 남긴 후기입니다. 어떤 모습으로 미션을 수행하는지, 미션 수행을 하며 어떤 즐거움을 나눴는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제5기 등대지기학교 신청하기 - 아래 배너를 클릭하세요! 더보기
4기 등대지기학교 정모미션 후기 ③ "정신없이 수다 떨다 보니..." ※ 이 게시물은 지난 제4기 등대지기학교의 수강생들이 '정모미션' 수행 후 남긴 후기입니다. 어떤 모습으로 미션을 수행하는지, 미션 수행을 하며 어떤 즐거움을 나눴는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제5기 등대지기학교 신청하기 - 아래 배너를 클릭하세요! 더보기
100322 한겨레 "학부모들, 사교육 열풍서 탈출을 꿈꾸다" 더보기
090306 한겨레21 제750호 "학원없이 망하거나 죽지않고 살 수 있겠니" Open publication - Free publishing - More song in soo 더보기
[4기 등대지기학교 졸업여행 후기] "바보! 이제부터 시작인데..." ※ 아래 게시물은 지난 제4기 등대지기학교 졸업생이 졸업여행을 다녀와서 쓰신 졸업여행 후기입니다. 제5기 등대지기학교 신청하기 - 아래 배너를 클릭하세요! 더보기
[4기 등대지기학교 졸업여행 후기] "등대지기들의 이상동몽(異床同夢)" ※ 아래 게시물은 지난 제4기 등대지기학교 졸업생이 졸업여행을 다녀와서 쓰신 졸업여행 후기입니다. 제5기 등대지기학교 신청하기 - 아래 배너를 클릭하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