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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창립행사 사진모음 지난 6월 12일 열렸던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창립행사 사진모음입니다. 여기를 클릭하세요 ^^ 더보기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출범식 - 푸른 나무 심는 날 오늘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출범식이 대학로 동숭 엘림홀에서 있었다. 200여명의 하객들이 뜨거운 열정과 하염없는 눈물로 오늘 날 대한민국 교육의 현주소에 '푸른나무'를 심는 날이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대한민국의 과열입시경쟁으로 인해 생명과 삶을 쟁탈당하는 학생들을 위한 교육개혁은 더이상 자신의 문제가 아니라고 회피해서는 안 될 중대한 사명이라며 학생, 학부모, 그리고 당사자인 우리 모두 함께 풀어가자고 하는 교육 시민단체이다. 이 단체를 설립한 당사자이자 전 좋은교사운동 대표였던 송인수 선생님은 청어람아카데미 공개특강에서 처음 뵈었다. 1968년 이후, 성적비관 자살한 학생은 약 8000여명. 누군가는 시작해야 한다. 송인수 선생님의 교육개혁에 대한 열정은 순전히 '생명'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더보기
고3 학원비가 200만원? 이렇게 살 순 없다 (오마이뉴스 2008.6.13) [오마이뉴스 송주민 기자] ▲ 12일 공식출범한 시민운동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송주민"네 식구 살림비용은 100만원 정도인데 고3 아들 사교육비만 150만~200만원이 듭니다. 이젠 그냥 체념하고 '6개월만 남았다, 버티자'는 생각도 들지만 내가 이렇게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죠. 5~6년 전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어떻게 해야 맞는 건지 정답을 내릴 수 없는 상황이고요. 정말 서글픕니다.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라고 조언을 해 줄 수도 없어요." 고3 아들을 둔 학부모 안병화씨는 눈시울을 붉히며 이같이 말했다. 안씨는 "아들이 정말 똘망똘망하고 귀여웠는데 이제는 과묵해지고 완전히 지친 모습이 되어 버렸다"며 "항상 아들을 보며 마음 속으로 '너와 나 사이에 성적만 없었더라면 우리 관계가 이렇게 되진.. 더보기
사교육 극복 대중운동 펼쳐진다 (시민사회신문 2008.6.13) 사교육 극복 대중운동 펼쳐진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발족식, 방송인 김제동 등 각계 인사 참여 사교육 극복을 위한 온오프라인 대중 운동이 전개된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대표 송인수)이 6월 12일 서울 대학로 동숭교회 옆 문화공간 엘림에서 창립 발족식을 가졌다.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은 비교육적 입시 사교육 부담의 근본 원인을 제거해 행복한 교육을 만들기 위해 국민 스스로 전개하는 자발적 대중운동을 표방하고 있다. 이날 창립 발족식은 강혜정 외유내강 영화사 대표, 고춘식 한성여중 전 교장, 김동호 숭의교회 목사, 류승완 영화감독, 박재동 만화가, 손봉호 동덕여대 총장, 최현섭 강원대 총장, 윤지희 교육과시민사회 대표, 이승재 LJ FILE 대표, 장회익 녹색대학 전 총장, 송인수 좋은교사운동 전 대표 등..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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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없는세상 창립출범행사 주요 프로그램 6월 12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창립출범행사 주요 프로그램 지난번 알려드린 바와 같이, 6월 12일(목)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라는 새로운 국민운동이 시작됩니다. 당일 순서를 알려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행사명: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창립 출범 행사 ■ 주관: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준비위원회 ■ 일시: 2008. 6. 12.(목) 6:00~9:30 ■ 장소: 대학로 동숭교회 옆 엘림홀 소극장 ■ 문의: 공동준비위원장 송인수 019-260-1633, 윤지희 016-209-6857 ■ 주요 순서 □ 총회 .................................. 4:30~5:30 □ 식사 및 소개 .................. 6:00~7:00 ° 간단한 식사(6시 30분까지) ° 재미있는 등록.. 더보기